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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할인 항공권을 구하는 비결!! 지피지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최저가 할인항공"이라는 광고를 자주 보게 되는데.. 과연 할인항공권이란 무엇일까? 말그대로 싸게 파는 항공권이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 할인항공권에 대해 이해를 한다면 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항공권의 요금은 크게 퍼스트 클라스, 비즈니스 클라스, 이코노미 클라스의 요금으로 구분되며 이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할인 항공권은 위의 이코노미 클라스의 요금에서 나뉘어지는데 동경을 예로 설명을 들겠다. 서울-동경의 이코노미 클라스의 공시가(정상요금)은 669,900원이며 이 요금은 IATA(국제 항공운송 협회)에서 정해진 요금으로 서울-동경을..
아름다운 곡선의 목조다리, 킨타이교 미야지마를 보기 위해 히로시마에 가서.. 우연히 이와쿠니라는 곳의 사진을 보고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 미야지마 여행기 보기 [바로가기] 이와쿠니의 킨타이교는 일본의 3대 다리라고 합니다. 어디서 봤을까 생각해보니 사무라이 참프루에서도 본듯하고 시마과장에서 시마의 고향이 이와쿠니였고, 시마의 부인이 시어머니 될 사람을 만난 곳이 바로 이 곳 입니다. 다리를 건너는데만 입장료가 300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것 하나를 보기 위해 왔는데 건너보지 않을 수 없었어요. 보기보다 경사가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상점가도 있고,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네요. 참고로 이곳에 온천도 꽤 유명합니다. 료칸은 아닌 온천호텔급이지만 킨타이교를 바라보며 노천온천을 할 수 있고, 실내온천,..
슬램덩크 실사판의 무대 최근 드래곤볼 실사판에 대한 캐스팅 등 많은 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밌게 본 슬램덩크가 영화는 아니더라도 드라마 정도로 나오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소연이는...우에노 쥬리^^ 에노시마가 슬램덩크의 무대가 되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졌는데요.. 지난 여행중에 내릴까 말까 망설이던 가마쿠라고교앞의 언덕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만화책과의 싱크로율 100%.. 실사판이 나온다고 하면 역시.. 이곳이 배경이 되야겠네요.. 사진의 비율은 변동하지 않았구요.. 약간의 리사이즈와 열차 신호등(X자)을 살리기 위해 두장의 사진을 이용했습니다. 열차 신호등과 자동차를 위한 저 거울(이름이...)등 모든게 있는 그대로네요.. 슬램덩크 완전판 5권에서 능남에게 지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만화 중간중간..
여행자 보험의 100% 활용 방법 여행중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고 가는 것이 좋다. 여행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대비로 크게 해외여행 보통약관과 해외여행 특별약관으로 이뤄져 있으며, 보통약관에는 보험계약의 체결, 계약변경, 손해보상 등에 대한 규정과 특별약관에는 각종 상해담보, 휴대보상, 질병보상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보험금액에 따라 보장의 내용이 다르므로 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동일한 1억원 보상이지만, 보험금에 따라 상해, 질병, 분실시에 대한 보장의 폭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행기간과 여행활동에 따라 특약을 조정하고, 자유여행이라면, 여행기간보다 1-2일정도의 여유를 두고 보험을 계약하자. 부득이한 경우로 여행일정이 늘어나는 경우를 대비해서 여행 중 사고에 미리..
메이드 카페에서 전차남을 만나다. 영화 전차남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일본 오타쿠의 성지(聖地) 아키하바라에 다녀왔습니다. 아키하바라까지 간 이유는 단 하나! 메이드 카페(Maid Cafe)였습니다.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은근히 어려웠어요.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준걸 받아보니 메이드 카지노, 메이드 그림보고 허름한 건물로 올라갔더니 메이드 맛사지.. 아무튼 30분을 넘게 헤매고 나서야 약간은 좁은 골목에서 간신히 찾을 수 있었어요. 메이드 카페에 잘 찾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인삿말 오케에리나사이(お帰りなさい, 다녀오셨어요) 보통의 상점에서는 이랏샤이마세(いらっしゃいませ, 어서오세요) 오타쿠들이 잔뜩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정상적인 사람들밖에 없더라구요. 심지어 어떻게 알았는지 유럽계 관광객..
일본에서 여행 선물 사오기 여행을 하다보면 가족, 친구들에게 선물로 사다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만큼 재미있고 독특한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선물을 사야지 생각을 하면 멀 사야할지 모를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일본에서 선물로 사오기 좋은게 무엇일까요? 선물은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보면 별의별게 다 있어요. 이런 티셔츠를 샀다가는 줘도 안받을듯 싶네요. 그렇다고 직접 입고 다니면.. 아무래도 몇대 맞을듯 싶네요. 표창..200엔이라는 만족스러운 가격이지만 주자마자 제 머리에 꽂힐지도 모르겠어요. 기모노 인형은 변태 오타쿠라는 소리를 듣기는 하겠지만 나름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일본식 쪼리(?) 게다입니다. 완전 시끄런 소리가 나기때문에 역시 신고 나갈수는 없지만, 애기꺼는 장식용도로 써도..
하루만에 끝내는 시드니 여행 시원한 바람이 부는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 그다지 중요한 관광지 같은 느낌은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드니를 여행할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시드니에 있다가 케언즈로 이사(?)갔기 때문에 케언즈에서 알게된 친구들이 시드니로 여행을 가기전에 저한테 시드니에 대해 많이 물어봤어요. 일정을 어떻게 잡는것이 좋을지 물어볼 때마다 “시드니 여행의 시작은 천문대에서 하는게 좋아”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었어요. 시드니 천문대는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록스(The Rocks)지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천문대에 가기로 한 이유가 오페라 하우스를 보기 위해서 였는데.. 오페라 하우스는 보이지 않고, 하버브릿지만 보여서 당황했었어요..그래도 하버브릿지는..
[프라모델] 회사에서 건담이랑 놀기 무미건조한 회사에 건담 프라모델 육전형 시리즈를 가지고 왔어요.. 처음에는 명함꽂이 용도로 사용했었는데, 회사에서 우울할때 바라보면 왠지 힘이 솟는것 같네요^^ 건담들에게 생명이 있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건담과 함께하는 회사에서 노는 상황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침 09시.. 회사에 도착하니 '짐 스나이퍼'가 인사를 하네요~ 만원 지하철에 눌려서 힘들게 회사에 도착하면 담배를 안필수 없지요..ㅋ 담배피면서 직원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두까치로도 모자랄 때가 종종 있어요. 역시 Ez8이 센스가 있어~ 훗.. 꼼꼼한 녀석^^ 아침 11시.. 이제 슬슬 일좀 해야지 생각하는데.. 이런 소리 들으면 일이 하고 싶다가도 왠지 일하기 싫어지네요. 꺄악!!! 잔소리는 이제 그만!!!! 요즘 회사에서 담배 많이 핀다고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