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가기전까지만해도 전혀 몰랐던 로트네스트 섬을 처음 알게 된것은 기념품 가게였어요. 엽서들을 보는데 'Rottnest Island'라고 쓰여있는 는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알아보니 퍼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섬이었어요.
대부분의 여행사진은 남들이 어떻게 찍었는지 미리 한번 보고 가면 구도를 잡거나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데 이미 검증되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엽서의 사진을 참고하는것도 상당히 좋아요.
별다른 정보 없이 엽서에 나온 사진을 찍기 위해 무작정 찾아간 곳인데 퍼스 근교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어요.
환상의 섬, 로트네스트 섬을 소개합니다^^
로트네스트 섬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쌓여있어요.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관광객에게는 반드시 찾아와야하는 인기 코스라고도 하네요.
섬은 버스로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를 랜트해서 하이킹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조금 덥다 싶으면 자전거를 세워두고 바다로~고고싱~
섬에는 숙소도 있네요. 분위기로 봐서 숙박비가 엄청날것 같네요.
제가 본 엽서에 나왔던 곳이에요. 바신(The Basin)이라는 곳이에요. 선착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저는 반대방향으로 가서..버스타고 30분, 걸어서 30분만에 도착했네요.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 저는 혼자 간데다 수영을 할 수 있는곳인지 모르고 가서.. 물에 발도 담가보지 못하고 그냥 왔는데.. 참 아쉬움이 남네요.
찾아가기 & 참고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는 퍼스 시내에서 페리를 이용해 1시간 30분 소요되고, 프리맨틀에서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요. 카푸치노 스트리트가 있는 낭만적인 항구도시 프리맨틀을 구경하면서 다녀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대부분의 여행사진은 남들이 어떻게 찍었는지 미리 한번 보고 가면 구도를 잡거나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데 이미 검증되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엽서의 사진을 참고하는것도 상당히 좋아요.
별다른 정보 없이 엽서에 나온 사진을 찍기 위해 무작정 찾아간 곳인데 퍼스 근교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어요.
환상의 섬, 로트네스트 섬을 소개합니다^^
로트네스트 섬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쌓여있어요.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관광객에게는 반드시 찾아와야하는 인기 코스라고도 하네요.
섬은 버스로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를 랜트해서 하이킹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조금 덥다 싶으면 자전거를 세워두고 바다로~고고싱~
섬에는 숙소도 있네요. 분위기로 봐서 숙박비가 엄청날것 같네요.
제가 본 엽서에 나왔던 곳이에요. 바신(The Basin)이라는 곳이에요. 선착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저는 반대방향으로 가서..버스타고 30분, 걸어서 30분만에 도착했네요.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 저는 혼자 간데다 수영을 할 수 있는곳인지 모르고 가서.. 물에 발도 담가보지 못하고 그냥 왔는데.. 참 아쉬움이 남네요.
찾아가기 & 참고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는 퍼스 시내에서 페리를 이용해 1시간 30분 소요되고, 프리맨틀에서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요. 카푸치노 스트리트가 있는 낭만적인 항구도시 프리맨틀을 구경하면서 다녀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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