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라서 즐거웠던 마카오 여행..
혼자 여행다니는게 습관이 되서 지인들과 함께있다가도..
잠시 딴길로 빠져서 한두시간 볼일보고 다시 만나고.. 저혼자 어쩐지 정신없이 다닌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마카오 시내가 좁기 때문에 적당이 헤어졌다가도 적당히 만날 수 있었다는...
지인분께서 여행 준비를 하면서 꼭 가고 싶다고 한 마카오 시내의 에그타르트 전문점 카페이나타로 가는 도중..
잠시 담배를 사고 오니 지인분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혼자 자꾸 왔다갔다 하니까 그려러니 하고 그냥 갈길 가신듯..ㅠㅜ
혼자 버려진 기분을 달래기 위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마카오 시내 중심 산마로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퍼시픽 커피.. 이름 그대로 너무나 평온한 분위기
카운터는 이런 모습...
지인분들과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혼자 못먹게 된 슬픔을 머핀으로 달래야 하나..고민도 살짝...
무료 인터넷을 할 수도 있는 컴퓨터가 있지만 두대중 한대는 고장.. 한대는 무섭게 생긴 죽돌이 분께서 전세내신 듯 ㅠㅜ
혼자 쓸쓸히 커피를 받아 들고 야외 테이블로 나갑니다.
마카오 시내 중심의 산마로의 복잡한 기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야외 테이블석..
산만한 기분의 야외 테이블석이지만.. 담배를 필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의외로 자리잡기 힘드네요.
일행과 떨어지게 만든 원흉.. 담배..으으.. 확 다 펴버리고 싶은 기분도 들었지만..건강을 위해 한까치만..ㅋㅋㅋ
아아.. 지인분들께서...길잃은 어린양을 위해 맛있는 카페이나타의 에그타르트를 테이크아웃해주셨어요 ㅠㅜ
마카오 시내가 워낙 좁기 때문에.. 지인분들과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노릿노릿..윤기나는 에그 타르트...
오오.. 소문과 달리..맛은 그럭저럭..ㅋㅋㅋ
마가렛츠 카페이나타 Margaret's Cafe E Nata
혼자 여행다니는게 습관이 되서 지인들과 함께있다가도..
잠시 딴길로 빠져서 한두시간 볼일보고 다시 만나고.. 저혼자 어쩐지 정신없이 다닌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마카오 시내가 좁기 때문에 적당이 헤어졌다가도 적당히 만날 수 있었다는...
지인분께서 여행 준비를 하면서 꼭 가고 싶다고 한 마카오 시내의 에그타르트 전문점 카페이나타로 가는 도중..
잠시 담배를 사고 오니 지인분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혼자 자꾸 왔다갔다 하니까 그려러니 하고 그냥 갈길 가신듯..ㅠㅜ
혼자 버려진 기분을 달래기 위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마카오 시내 중심 산마로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퍼시픽 커피.. 이름 그대로 너무나 평온한 분위기
카운터는 이런 모습...
지인분들과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혼자 못먹게 된 슬픔을 머핀으로 달래야 하나..고민도 살짝...
무료 인터넷을 할 수도 있는 컴퓨터가 있지만 두대중 한대는 고장.. 한대는 무섭게 생긴 죽돌이 분께서 전세내신 듯 ㅠㅜ
혼자 쓸쓸히 커피를 받아 들고 야외 테이블로 나갑니다.
마카오 시내 중심의 산마로의 복잡한 기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야외 테이블석..
산만한 기분의 야외 테이블석이지만.. 담배를 필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의외로 자리잡기 힘드네요.
일행과 떨어지게 만든 원흉.. 담배..으으.. 확 다 펴버리고 싶은 기분도 들었지만..건강을 위해 한까치만..ㅋㅋㅋ
아아.. 지인분들께서...길잃은 어린양을 위해 맛있는 카페이나타의 에그타르트를 테이크아웃해주셨어요 ㅠㅜ
마카오 시내가 워낙 좁기 때문에.. 지인분들과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노릿노릿..윤기나는 에그 타르트...
오오.. 소문과 달리..맛은 그럭저럭..ㅋㅋㅋ
마가렛츠 카페이나타 Margaret's Cafe E Nata
주소 : Edificio Kam Loi, Macau, China
전화 : 853 2871 0032 '오래전 해외 > 마카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카오 여행중 꼭 먹어야할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4) | 2011.04.18 |
---|---|
마카오의 소박하지만 예쁜 어촌마을 꼴루안 (1) | 2011.04.16 |
마카오 여행의 즐거움, 포르투갈 와인과 함께 휴식을..in Macau Soul (4) | 2011.04.14 |
마카오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 포르투갈 음식점 빈하VINHA (4) | 2011.04.13 |
비오는 마카오에서 감성사진 (5) | 2011.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