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서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글속에서 타잔을 체험하다, 정글 서핑 캐노피 케언즈에서 북쪽으로 2시간거리에 있는 케이프 트리뷰레이션(Cape Tribulation)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지 있지 않은 곳이지만, 유럽 및 미주쪽 관광객들이 케언즈를 여행할 때, 이곳을 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지난 포스트 호주의 에코투어리즘을 체험해보다 참고 열대우림 속을 산책(부쉬워킹)하거나, 열대우림과 이어지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다른 호주의 여행지와는 달리 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액티비티를 추구하는 젊은 여행객을 위해 마련된 것이 있으니, 바로 정글 서핑 캐노피 투어 입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상상 할 수 있듯이 로프로 연결된 정글 서핑 캐노피 투어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인터넷 또는 호텔의 리셉션에서 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