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전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램덩크 실사판의 무대 최근 드래곤볼 실사판에 대한 캐스팅 등 많은 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밌게 본 슬램덩크가 영화는 아니더라도 드라마 정도로 나오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소연이는...우에노 쥬리^^ 에노시마가 슬램덩크의 무대가 되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졌는데요.. 지난 여행중에 내릴까 말까 망설이던 가마쿠라고교앞의 언덕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만화책과의 싱크로율 100%.. 실사판이 나온다고 하면 역시.. 이곳이 배경이 되야겠네요.. 사진의 비율은 변동하지 않았구요.. 약간의 리사이즈와 열차 신호등(X자)을 살리기 위해 두장의 사진을 이용했습니다. 열차 신호등과 자동차를 위한 저 거울(이름이...)등 모든게 있는 그대로네요.. 슬램덩크 완전판 5권에서 능남에게 지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만화 중간중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