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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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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여행의 하이라이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크루즈 & 세일링 호주 여행을 갈 건데, 일정이 짧아서 호주를 대표하는 것 딱 하나만 보고 싶다....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세상에서 제일 큰 신비의 돌.. 울룰루... 호주의 수도가 아닐까 착각할 만큼 매력적인 항구도시.. 시드니... 두곳도 조금 아쉽지만,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인 퀸즈랜드주(Queensland)의 브리즈번부터 케언스까지 약 2,600km에 이르는 지역으로 약 900개의 섬과 3,000곳이 넘는 크고 작은 산호초(리프, Reef)가 모여 있는 곳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라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의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이 바로!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입니다. 2,600km에 이르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개인 크루즈를 위한 호주의 셀프 주유소 케언즈의 인기 투어인 그레이트 베리어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포트더글라스에 방문했습니다. 항구도시 분위기를 예상했지만, 보통의 항구와는 다른 분위기가 흐릅니다. 투어를 예약한 경우 퀵실버 사무실에서 바우쳐(예약증)을 제시하면서 티켓팅을 해야합니다. 포트더글라스 마리나의 풍경입니다. 항구가 아닌.. 개인 요트 정박장의 느낌입니다. 마리나 뷰의 큰 조식 부페는 매주 일요일 $15에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ㅋ 조업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어디론가 즐기러 가는 느낌이네요. 부자들이 사는 동네라는 느낌이 확~ 옵니다. 다양한 배중에서 역시나 마음에 들었던건 정크선이었습니다. 역시나 호주에도 부자 중국인들이 많이 정착해있기 때문에 그들의 배인듯 합니다. 호주의 주유소의 대부분은 셀프 주유소 입니다. 설마설..
퀸즈랜드의 관광도시 포트더글라스의 축제 현장 작년 5월에 호주 퀸즈랜드에 다녀온 후 블로그 포스팅을 한동안 안했네요 ㅠㅜ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호주 포스팅..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여행 이틀째..운좋게 포트더글라스 카니발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호주를 대표하는 퀸즈랜드주에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리는데, 포트더글라스 카니발도 그 중 하나입니다. 포트더글라스의 럭셔리 리조트 쉐라톤 미라지 포트더글라스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시내.. 왠지 심오한 의미를 갖고 있는 동상이 보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전한 호주의 군인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입니다. 호주를 여행하다보면 왠만한 동네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전쟁기념비(기념이라기 보다는...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위한 기념비...) 자기네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
[워킹홀리데이] 호주에서 맛있는 쌀밥을 먹기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있을 때.. 처음으로 밥을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한건, 매일 식빵에 쨈을 발라 먹던게 지겨워지기 시작했던 두달 후 정도였습니다. 제일 좋아했던건.. 역시 달달한 뉴텔라 초코쨈이었습니다. 뉴텔라 초코쨈은 열량도 높고 포만감도 상당히 컸습니다. 뉴텔라 초코쨈 옆으로 보이는 코티스의 쨈.. 호주 슈퍼에서 살 수 있는 쨈 중에 가장 고급스럽고 알맹이들이 살아 있는 듯한 그런 쨈이었습니다. 가난한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쉽게 먹을 수 없는 고급 브랜드였지만.. 과일보다는 저렴했기 때문에, 비타민 보충의 목적으로 과감한 선택을 했었습니다. (비타민 보충을 위해 쨈을 퍼먹던..) 식빵의 친구 우유를 마시다 보면.. 간혹 우유의 또다른 베프 시리얼도 생각이 나기 마련입니다. 홈브렌드 제품은 ..
호주에서 만난 거리의 예술가, 분류별 정리 오랜만에 호주 여행 포스팅!!! 호주 여행을 하다보면.. 시내 곳곳에서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하는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거리 예술이 있지만 제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것!! 하지만!! 평범한 그림을 그려서는 지나가는 행인들의 관심을 끌 수 없습니다. 브리즈번의 퀸즈스트리트몰에서 만난 거리의 예술가입니다. 쓰레기통 뚜껑과 라커를 이용해서 몽환적인 그림을 그려내고 있었어요. 좀더 클로즈업해서 그의 작품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때는 필카만 가지고 여행할때라 컷수가 많지 않네요..ㅠㅜ 시드니의 피트 스트리트에서 만난 거리의 예술가 아마 여행중 마난 거리의 예술가 중 가장 스케일이 크셨던 분인것 같습니다. 최후의 만찬을 이렇게 크게 그리시다니...ㅠㅜ 아무튼 땅..
세상의 중심, 울룰루의 일출 제대로 보는 방법 오랜만에 슬픈영화가 생각나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봤습니다. 호주 여행의 막바지에 갔던 울룰루(정식명칭 : Uluru/Ayers Rock).. 세상의 중심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영화를 본 후 울룰루를 다녀온 사진을 돌이켜 보니 여행후 취업문제, 이성문제 등으로 불안하고 불편했던 당시의 기억은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과 다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울룰루 선라이즈(Uluru Sunrise)투어를 이용하면,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울룰루를 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해가뜨기 약 1시간전 투어 버스가 어둠을 뚫고 울룰루 바로 앞에 내려줄 때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4mm광각 렌즈로 찍어도 이렇게 ..
호주여행 중 내가 묵었던 숙소, 극과 극 보통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항공권을 구입하는데만 큰 관심을 보이고, 잠을 잘 곳을 알아보는 것은적당히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 일정이 짧은 경우는 항공권의 가격이 전체 여행경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잠자리가 편안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자다 죽은 귀신 땟갈도 좋다.(-_-;;;) 이런 말이 있듯이, 좋은 잠자리의 선택만으로도 보다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단, 좋은 숙소를 예약하는 것은 여행 일정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간단히 제가 다녀와본 호주의 잠자리를 소개합니다. 백팩커스 하우스(Backpacker's House) 우리나라말로 하면 ..
강아지도 행복해지는 호주의 슈퍼마켓 여행 중 현지의 대형 슈퍼마켓에 들어가는 것은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활기가 넘치고 현지인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재래시장보다는 재미가 덜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정찰제이기 때문에 물가비교가 쉽고(왜 하지?ㅋ), 밝은 조명아래 깔끔히 진열되어 있어 재밌고, 예쁜 현지의 제품들을 사진에 담아오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난 5월 케언즈 여행 때, 3년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케언즈에서 9개월간 살며 하루벌어 하루 살던 시절, 아끼고 아껴 식용품샀던 옛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는 즐거운 슈퍼마켓 쇼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케언즈 시내에는 울월스와 콜스, 바이로 라는 세개의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울월스는 무료 수영장과 바베큐시설이 있는 라군에 가깝고 백팩, 호텔들에 가까워 여행객들이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