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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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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장 없는 독특한 평양식 비빔냉면. 수원맛집 대원옥 최근 사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친구와 주말에 만나 사진을 찍으며 놀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양재 시민의 숲에 가려했지만, 모처럼만의 나들이에 들뜬 친구가 어딘가 조금 더 멀리 가고 싶다고 강력히 주장했기 때문에.. 정말 조금 더 먼 수원으로 갔습니다. ㅋ 수원에 도착하니 배고파지기 시작..ㅠㅜ 수원맛집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거의 유일한 냉면집인 대원면옥으로 향했습니다. 아아...상당히 복잡한 골목길... 주차장이 마땅치 않은 음식점을 검색한 것은 역시..34년 뚜벅이 인생 레디꼬 답다는...ㅋㅋㅋ 복잡한 시장 골목 정면에는 뭔가 되게 복잡스러운 종교건물이 보였어요. 종교건물에 깊은 조예가 있는 친구의 말로는 어디서 들어본 건축양식은 다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고기집 앞 평양냉면... 50..
따뜻해진 맥북프로를 위한 노트북 거치대, 로지텍 쿨링패드 N100 맥북프로 하드를 500GB 7200RPM으로 후 심해진 발열과 팬돌아가는 소음이 거슬려서.. 노트북 거치대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어떤걸 살지 살짝 고민하다.. 집앞 애플샵에 가보니 카운터에서 로지텍 제품을 사길래.. 같은거로 구입 했습니다 ㅋ 그동안 쓰던.. 노트북 거치대(라고 까지 할건 없지만..) 미니 다다미..ㅋㅋㅋ 그냥 바닥에 두는 것 보다는 통풍에 도움을 주는 다다미 위에 올려두는게 좋더군요. 특히 침대에 누워서 노트북할때는 꽤나 유용했던.... 하지만 하드 업그레이드 후 심각해진 발열을 이기기에는... 일본의 전통기술로는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로지텍 쿨링패드 N100 USB전원을 이용한 팬..이라는 현대적 기술이 포함되어 있기 떄문에 기대를 해봅니다. 3개국어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로..
맥북프로가 따뜻해졌어요. 2009년 구입한 맥북프로.. 250GB의 하드로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즘 이런저런 벌리고 있는 일 떄문에 하드 용량의 압박을 못이기고 하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램 업그레이드 할때는 어찌어찌 보면서 어렵지 않게 따라했는데... 하드는 뒷판을 다 뜯어야 하고, 별모양 드라이버도 있어야하고.. 복잡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종로3가에 있는 애플샵에서 합리적인 1만원 수리비에 하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길래 고고~~ 640GB나 750GB 로 하는게 좋을거 같았는데 여기는 500GB밖에 없더군요. 5400rpm이나 7200rpm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7200rpm이 빠른거라길래 7200rpm으로 했습니다. 맥북의 분해된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 교체 장면좀 볼 수 있냐고.. 기념 사진 찍고..
그리스 여행에서 의외의 활약을 한 똑딱이 카메라 삼성 WB210 그리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습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 신전 Poseidon이 있는 수니온 Sunion 이라는 지역입니다. 슈퍼그랑조의 포세이돈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가려고 한건 아니었구...-_-;;; (근데 포세이돈 좋아하긴 했음 ㅋㅋ) 포세이돈 신전에 영국 시인 바이런 Byron의 사인이 있다고 해서 수니온을 가고 싶어졌습니다. 플리커에서 검색해본 결과... ㅋㅋㅋ 어쩐지 ITSELF에 강조를 하는 것으로 봐서는 살짝 비난의 느낌도 있습니다. 만약 오늘날 유명인이 문화재에 이렇게 했다면 쌍욕을 먹었을 겁니다. 통째로 뜯어다 자기네 나라 미술관으로 옮겨가던 바이런이 살던 당시에는 이정도면 애교라고 할 수 있겠죠? 머.. 어쩃든... 문제는!!! 바이런의 싸인을 사진에 담기 위해서..
그리스 여행을 함께 한 신발, 맨발처럼 편안한 헤드 베어풋 지난 포스팅에서 한번 소개한 헤드 베어풋을 신고.. 그리스에 다녀왔습니다. 편한 신발 때문에 여행도 보다 편안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 여행을 함께 할 신발, 헤드 베어풋 플렉스 산토리니로 가는 비행기.. 비행기 안에서 다시 한번 헤드 베어풋의 편안함에 감동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두바이, 두바이-그리스, 그리스-산토리니...소설책 한권을 다 읽을 수 있던 지루한 비행이었는데.. 장거리노선의 경우는 수면양말도 있기 때문에.. 비행기 타면 바로 신발을 벗는게 당연한데, 베어풋은..머랄까.. 어차피 안신고 있는 듯한 편한 기분이라 그냥 그대로 쭉..신고 있었네요 ㅋ 산토리니 공항에 도착해서 마을로 나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레드불스로 에너지 충전을 하면서 찍은 사진..ㅋㅋㅋㅋ 버스가 너무 안와서 결국..
여행용 카메라 가방 K2카메라 백팩 (일명 현빈 가방) 제 블로그를 보거나... 제가 그동안 쓴 책들을 보면 알겠지만.. 주로 일본여행을 다닙니다. 일본의 경우는 호텔에 샴푸, 비누, 수건, 치약 등의 어메니티가 충실하기 때문에.. 짐을 최소화 해서 다녀옵니다. 10일 이내의 일정이라면 책가방 하나만 메고 가는 정도 ㅋㅋㅋ 어차피 외롭고 쓸쓸한 혼자만의 취재 이기 때문에 사진에 찍힐일도 없고하니 갈아입을 옷도 많이 필요 없고 속옷, 양말은 매일밤 호텔에서 빨래를 하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ㅋㅋㅋ 책가방과 작은 카메라 가방.. 두개를 가지고 다니는게 조금 불편하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카메라만 덜렁덜렁 메고 다니기는 불안해서 백팩 스타일의 카메라 가방을 고민했었는데.. 아내가 선물로 K2 카메라 가방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일반 책가방과 달리 위아래 두칸으..
정병국 문광부 장관님과 파워블로거들의 저녁식사 & 인디밴드 공연관람 지난 주 금요일 저녁, 홍대의 캐쥬얼 한정식전문점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 에서 특별한 식사를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님과 13명의 블로거들이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장관님과의 식사라..어쩐지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들어오셔서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편하게 악수를 나누고.. 식사를 시작하면서 맥주도 한잔한잔 따라주시는 등 편안한 분위기가 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어떻게 하다보니 제가 바로 옆자리에...ㅋㅋㅋㅋ 제가 주문한게 아니라 어떤 메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풍족했던 한정식 코스... 죽과 샐러드에 이어 나온 잡채.... 장관님과 지민파파님의 대화를 들으며 맛있게 냠냠... 스포츠 분야 파워블로거인 지민파파님은 장관님께 블로거들의 프레스증에 관한 건의를 하셨어요. 전문 블로거들은..
카페 안에 작은 박물관이 있는 삼청동 카페 페르소나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다.. 그다지 예쁜 느낌이 들지는 않았지만, 테이블이 예뻐보여서 들어간 카페 페르소나.. 분위기도 좋고, 종업원도 친절하고...무엇보다 카페안에 작은 박물관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카페입니다^^ 본격적인 한옥마을이 있는 가회동에 있는 카페 페르소나.. 1층의 카페에서는 커피, 와인 등을 팔고.. 지하 1층에는 마스크 뮤지엄.. 지하 탈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하네요. 메뉴판... 케익, 센드위치 셋트가 좋아 보이지만.. 폭식 후에 들어와서 케익 셋트는 하나만 주문해 봅니다. 막..예쁘거나 한건 아니지만..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날이어서 어쩐지 훈훈한 기분.. 창밖을 바라보며 브런치를 즐기는 외국인커플의 모습.. 커피를 뽑고 계신 사장님(일듯...) 나무 테이블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