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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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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브라더스 한식 브런치 일부매장 9,900원, 은평이마트점 방문후기 큐슈에서 온 지인과 함께 며칠전에 불고기브라더스 명동점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당분간 갈 생각이 없었는데.... 은평 이마트점의 맥도날드에 햄버거를 먹으러 가다가 9,900원 브런치를 보고 불고기 브라더스의 9,900원 착한 가격의 브런치가 어찌 나올지 너무 궁금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가봅니다. 은평이마트점 9,900원 현수막... 맥도날드에 쿠폰질하러 가는길이었는데, 이걸 보니 안들어갈 수가 없네요 ㅠㅜ 불고기 브라더스 은평이마점 앞에는 깜찍한 뽀로로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불고기 브라더스와 철판&부대찌게 브라더스가 함께 있는데, 뽀로로님이 가리키는 곳이 불고기 브라더스.. 뽀로로라면 사죽을 못쓰는 아이들이라면 불고기 브라더스로 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도 나름 좋았는데 명동점..
캬라멜향 가득~ 홍대 디저트 카페 마망갸또 홍대에서 지인들과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고 디저트를 먹으러 간 곳은 수제 캬라멜 전문점인 마망가또였습니다^^;; 지인분이 알아서 척척 주문하더군요. 카라멜 치즈 타르트 5,500원 케익처럼 생겼지만 타르트가 맞기는 맞는것 같습니다. 아리까리 타르트지만 맛은 ...좋아요^^ 쇼콜라 트라이앵글 6,000원 진한 진하고 촉촉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가나슈.. 초콜릿을 듬뿍 사용한 초콜릿 케익입니다. 시트론 진저에이드 8,000원 생강 하나를 통째로 갈아넣었는지 너무 진해서 쉽사리 넘기기가 ㅠㅜ 생캬라멜 빙수는 12,000원 여름의 별미 다운 기분이랄까.. 그냥 빙수는 얼음에 연유, 팥 정도의 심플한 맛을 좋아하지만... 여기 캬라멜 빙수는 또 다시 먹고 싶은기분이에요. 계산대겸..바의 모습은 이렇네요. ' 먼가 ..
일본게임의 무대가 된 우리나라의 문화재, KOF '96 화홍문 주말을 이용한 수원 나들이 때 맛있는 평양냉면을 먹고, 수원 화성을 산책했습니다. 화성은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전부를 둘러보기는 너무 더울 것 같고, 한 포인트만 보러 갔습니다. 소시적에 게임 좀 즐기던..친구와 함께 한 나들이였기 때문에 게임의 무대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7년쯤 만에 방문해본 것 같은 기분이네요. 전세계 주요 도시까지의 거리가 표시되어 있는 이정표가 있어요. 남극까지는 무려 14,114km...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포토존... 저역시 게으르고 소심한 여행자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 위해 두리번거리지 않고 포토존에 살포시 올라섭니다. 아아... 포토존에서 그저 셔터만 눌렀을 뿐인데..ㅠㅜ 감동적인 사..
비빔장 없는 독특한 평양식 비빔냉면. 수원맛집 대원옥 최근 사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친구와 주말에 만나 사진을 찍으며 놀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양재 시민의 숲에 가려했지만, 모처럼만의 나들이에 들뜬 친구가 어딘가 조금 더 멀리 가고 싶다고 강력히 주장했기 때문에.. 정말 조금 더 먼 수원으로 갔습니다. ㅋ 수원에 도착하니 배고파지기 시작..ㅠㅜ 수원맛집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거의 유일한 냉면집인 대원면옥으로 향했습니다. 아아...상당히 복잡한 골목길... 주차장이 마땅치 않은 음식점을 검색한 것은 역시..34년 뚜벅이 인생 레디꼬 답다는...ㅋㅋㅋ 복잡한 시장 골목 정면에는 뭔가 되게 복잡스러운 종교건물이 보였어요. 종교건물에 깊은 조예가 있는 친구의 말로는 어디서 들어본 건축양식은 다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고기집 앞 평양냉면... 50..
카페 안에 작은 박물관이 있는 삼청동 카페 페르소나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다.. 그다지 예쁜 느낌이 들지는 않았지만, 테이블이 예뻐보여서 들어간 카페 페르소나.. 분위기도 좋고, 종업원도 친절하고...무엇보다 카페안에 작은 박물관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카페입니다^^ 본격적인 한옥마을이 있는 가회동에 있는 카페 페르소나.. 1층의 카페에서는 커피, 와인 등을 팔고.. 지하 1층에는 마스크 뮤지엄.. 지하 탈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하네요. 메뉴판... 케익, 센드위치 셋트가 좋아 보이지만.. 폭식 후에 들어와서 케익 셋트는 하나만 주문해 봅니다. 막..예쁘거나 한건 아니지만..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날이어서 어쩐지 훈훈한 기분.. 창밖을 바라보며 브런치를 즐기는 외국인커플의 모습.. 커피를 뽑고 계신 사장님(일듯...) 나무 테이블이 마음에 드네요..
북촌한옥마을 나들이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시작을.. 서울에서 제일 가고 싶고.. 좋아하는 동네는 북촌 한옥마을입니다. 요즘 주말에 북촌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ㅠㅜ 조금 힘들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국역 3번 출구에서 현대그룹 빌딩 옆의 중앙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길을 주로 갑니다. 이쪽이 그나마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기도 하고... 북촌 나들이를 준비할 수 있는 북촌문화센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그룹 빌딩 건너편에 있는 북촌문화센터.. 은근히 여기를 안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우선 이곳에서 나들이를 시작하길 바라는 이유는.. 자원봉사로 안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북촌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의미 등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멍~ 하니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의미를 알면 조금 더 재미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이야기... 흠..이런 마크가 종..
광장시장 맛집 은성회집의 시원한 매운탕과 삼성통닭의 맥주~ 오랜만에 지인분들과 방문한 광장시장... 언제나 즐거운 광장시장의 훈훈한 풍경~ 꽃게철이 다가오는 기분~ 아...간장게장 먹고 싶네요. 카메라 들고 설렁설렁 걸어가다보니..이런 사진도 찍혀 있네요.. ㅋㅋ 당연히 빈대떡을 먹을 줄 알았는데, 지인분의 강력추천으로 은성횟집이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간장과 깍두기의 초간단 셋팅.. 회에는 역시 소주가 있어야 하죠. 흠..횟집이라서 당연히 회가 나올줄 알았는데.. 매운탕이 바로 나옵니다. 광장시장 은성횟집에서는 회가 아닌 대구매운탕을 먹어야 한다는군요.. 민물새우가 들어있어서 국물이 기가 막히다는 지인분의 친절한 설명... 은성횟집 영업사원이 된듯한 기분이 들정도였어요. 역시 영업의 프로는 어디서나 영업질이라는...ㅋㅋ 잠시후 기본메뉴인 오징어젓이 나왔는데....
청담동 맛집, 기사식당 장동대 김치찌게 주말 오후에 어찌어찌 청담동에 갔다가 급 배가 고파져서 찾은 기사식당 장동대 김치찌게.. 실은... 설렁탕 먹으러 가던 중이었는데 왠지 맛집스러운 포스가 넘쳐서 들어갔습니다. 오후 2시쯤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풍경.. 기사식당이지만 기사분들 외의 일반인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자리에 앉자마자......김치찌게가 나와서 살짝 놀랐습니다. 김치찌게 단일메뉴!! 앉자마자 김치찌게가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ㅋㅋㅋ 장독대 김치찌게 방배동 브랜치가 생긴다는 소박한 현수막... 방배역과 내방역 사이 도로변 육교옆이라고 하네요.. 머 저정도만 알려주면 기사님들은 알아서 잘 찾아가실꺼라는..ㅋㅋㅋ 김치찌게의 베스트 프랜드 라면사리를 주문했습니다. 1,000원... 특이한건.. 라면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