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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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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의 100% 활용 방법 여행중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고 가는 것이 좋다. 여행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대비로 크게 해외여행 보통약관과 해외여행 특별약관으로 이뤄져 있으며, 보통약관에는 보험계약의 체결, 계약변경, 손해보상 등에 대한 규정과 특별약관에는 각종 상해담보, 휴대보상, 질병보상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보험금액에 따라 보장의 내용이 다르므로 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동일한 1억원 보상이지만, 보험금에 따라 상해, 질병, 분실시에 대한 보장의 폭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행기간과 여행활동에 따라 특약을 조정하고, 자유여행이라면, 여행기간보다 1-2일정도의 여유를 두고 보험을 계약하자. 부득이한 경우로 여행일정이 늘어나는 경우를 대비해서 여행 중 사고에 미리..
일본 료칸(전통여관)의 인기비결!! 료칸? 전통여관? 료칸이라하면 조금 그럴싸해 보이는데 전통여관이라하면 왠지 우리나라 변두리의 여관과 오버랩되어 저렴한 숙소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료칸에 가고자 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인기가 있을까? 료칸은 단순히 숙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료칸의 숙박에는 가이세키라는 일본의 전통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가이세키 요리는 관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한마디로 어떤 음식이다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서양의 코스요리와 우리나라의 궁중음식이 합쳐진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섬나라 답게 육류보다는 어류가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제철에 나는 야채와 과일을 이용한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각각의 요리는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의 조화는 물론 각 코스간 음식의 맛과 향이 최대한 살아날..
여행에서 가장 설레이는 순간? 여행을 하면서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 언제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비행기가 착륙하기 직전이다. 비행기를 타기 전날이면 일부러 잠을 거의 안자고 간다. 비행기에 타면 바로 잠들어 버리기 때문에 기내식을 못먹을 때도 많고,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보거나 해본적은 손에 꼽는다. 이렇게 자고 있으면 내가 어느새 내가 가장 기다리던 순간이 온다. 비행기가 도착할때쯤 의자를 뒤로 젖히고 잠을 자고 있는 나를 깨우기 위해 스튜어디스가 온다.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때 예쁜 스튜어디스가 있으면, 그녀의 목적이 자리를 제대로 하기 위함이었더라도 어쨌든 기분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스튜어드가 깨우면 대략난감) 오랜시간 접혀있던 바퀴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면 좁은 좌석에 접혀있던 내 몸도 함께 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정말 쇼핑하러 일본에 갈만할까? 지난달 30일 명동의 영프라자, 삼성의 코엑스의 두 곳에 스페인의 의류 브랜드 ZARA 매장이 오픈했다. ZARA는 소비자의 요구 및 유행에 빠르게 반응하며, 품절된 상품은 인기에 상관없이 다시 생산을 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다소 늦게 런칭되었지만 인터넷과 강남, 압구정, 동대문 등지의 셀렉트샵을 통해서는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판매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았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일본의 ZARA는 1997년 동경에 첫 매장을 낸 후 현재 약 30여개의 매장이 있으며 판매가격도 저렴했다. 그래서 일본여행을 가는 길에 몇벌의 옷과 면세점에서 명품 가방 하나 정도 사면 항공요금은 건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였다. 일본국..
해외여행의 시작! 여권 비자 준비하기~! 2003년 겨울, 방바닥에 누워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강남역의 탑항공에 가서 그 다음날 비행기표를 구입했다. “고맙습니다~”인사하고 나오는데.. 담당자분의 한마디가 날 붙잡았다. “일본 비자 있으시죠?” 나의 표정이 굳고, 담당자 분의 표정도 굳었다. 비자(VISA)는 무엇일까? 신용카드중 하나인 VISA일까? 누가 미국VISA있어요? 라고 물으면 전 외환VISA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VISA는 헷갈리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비자를 다른 말로는 사증(査證)이라고 한다. 역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그냥 쉬운말로 하면 비자를 발급해준 나라에 입국을 해도 된다고 하는 허가증이다. 2005년부터 일본에는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체류기간 90일을 넘지 않는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