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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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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비행기에서 좋은 자리 앉는 방법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여행객이 몰리기 때문에 항공권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어렵게 구한 비행기표를 갖고 공항에 가면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일찍 공항에 갔지만 배정받은 좌석은 맨뒤... 인터넷으로 사전에 좌석을 배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지 어지간히 일찍가지 않는한 원하는 자리에 앉기 어렵습니다. 비행기 원하는 자리? 좋은 자리?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르지만 전 주로 단거리 노선(일본...)만 이용하고, 책가방 하나만 메고 여행을 다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나갈 수 있게 왼쪽 복도(비행기 문은 항상 왼쪽으로 열립니다) 최대한 앞쪽, 그리고 창가쪽 보다는 복도쪽을 선호합니다. 장거리 노선을 이용할 때도 복도쪽을 선호하는데 화장실 갈때 남들한테 실례(?)를 끼치지..
아시아나항공(OZ) 인터넷 사전 좌석 배정(좌석 예약하기) 할인항공권을 구입한 후에 아주 잠깐의 수고만 더해주면 여행이 편안해집니다. 바로 사전 좌석 지정입니다. 예전에는 항공사에 전화를 해서 처리하거나 여행사에 부탁을 해야했지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고객이 스스로, 좌석배치도까지 보면서 좌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갈때 항상 미리 좌석을 지정해둡니다. ] 어디를 몇일을 가던 책가방 하나만 메고 갑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수화물을 찾으려고 시간을 보내지 않고 입국심사만 마치면 바로 나갈 수 있으니 비행기 앞에 앉으면 보다 빨리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공사에 따라 예약만 한 상태에서 좌석지정을 할 수도 있기도 하지만 어떤 항공사는 출발 72시간 전부터 사전 좌석지정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번 나가노 여행 때 이용한 아시아나 항공권은..
여권발급하면서 알게된 사실들...[여권 신청하기 전에 읽어볼만한 글] 2010년 4월 25일에 만기되는 여권.. 신혼여행 출발은 2010년 4월24일... 어떤 사람들은 여권 만기 하루 남았는데 여행 다녀왔다.. 머 이런 소문도 있어 확인하고 싶기도 했지만.. 까딱 잘못하면 평생 원망들을 수 있는 허니문이기 때문에 여권을 재발급 하러 갔습니다. 제가 처음 여행사에 입사했을때만해도.. 여권 발급에 관한 일을 제일 먼저 배웠습니다. 해외여행의 기본이고, 너무나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발급서류에 관해서 꼼꼼히 배우고.. 머 대단한거는 아니지만.... 단수여권(PS), 복수여권(PM) 구분하는 법 등 업무적으로 필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2008년부터 여행사를 통한 여권 대행이 되지 않으면서 여권 발급 서류에 대해 점점 무지해져갔습니다. 1. 여권 사진 찍을 때는 규정에..
스타벅스 텀블러에 담아오는 여행의 추억 외국을 여행하면서 스타벅스가 보이면,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됩니다. 나라마다 사용하는 우유의 맛이 다르기 때문에 우유가 들어가는 라테 종류의 커피맛은 다르지만,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프라푸치노 등의 맛은 우리나라 스타벅스에서 먹는것과 같습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표준화된 맛을 보여주는 맥도날드나 KFC같은 패스트푸드점을 찾는 것과 같은 이유로 스타벅스를 찾습니다. 신록이 우거진 멜번의 거리에, 하얀바탕에 녹색띠를 두른 노면전차, 녹색원에 그려진 하얀 인어가 그려진 스타벅스 로고... 여행하면서 찍은 스타벅스 사진 중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스타벅스 매장에는 텀블러, 머그컵, 원두 등을 파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가 여행중 반드시 보는 것은 지역한정 시리즈입니다... 스타벅스 시티 컵 또..
일본항공(JAL) 인터넷 사전 좌석 배정 (좌석 예약하기) 지난번 전일본공수(ANA항공) 사전 좌석 지정 하는 법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항공(JAL)의 좌석 지정 방법을 소개합니다. (사실 바로 준비해두긴했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이제야..) 일본항공(JAL)의 친절한 한글 홈페이지에 가면 좌측 아래에서 웹체크인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웹체크인 메뉴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경고창이 나옵니다. 일본항공의 사전좌석 지정(웹체크인)은 비행기 출발 72시간 전부터만 가능한데... 항공권 구입후 출발전까지, 언제나 가능한 전일본공수에 비해 약간 불편해 보입니다. JMB.. 일본항공 마일리지 카드가 있으면 카드번호만 입력하면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JMB가 없겠죠? 예전에 호주, 유럽을 이용할 때는 마일리지 적립이 많았기 때문에 마일리지에 신경을 많이 썼지..
5월 연휴, 아직도 해외여행 갈 기회는 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신록으로 짙게 물들기 시작하는 5월은 1년중 여행을 다니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라틴어로 Maius, 영어로 May인 5월의 어원은 여행과 상업의 신 메르쿠리우스(Mercurius)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은 기원전 몇백년전, 지금처럼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던 아주 오래전에도 5월은 여행을 다니기 좋다고 생각했었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2009년, 올해의 5월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소중하다. 2009년 달력이 나왔을때, 다른 어느때보다도 공휴일이 적은 올해는 직장인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었다. 5월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까지의 올해의 첫 연휴가 올해의 마지막 연휴이며, 길게 2010년 추석때 까지는 연휴가 없다고 보는 편이 좋다. 지난 연말에 IMF이후 최대의 경..
공항가기 전, 비행기 좌석 미리 지정하기 공항에서 체크인 수속을 하면서(탑승권을 받는것..) 창가쪽 자리에 태워다 달라고 하면 이미 창가쪽은 자리가 없다고 해서 실망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 사람들이 창가쪽 자리를 더 선호할까? 1. 옆사람 화장실 간다고 일어날 필요 없이 쭉~ 긴 잠을 잘 수 있다. 2. 창문에 기대서 쫌 더 편하게 잘 수 있다 (단 일어날 때 허리 아플 수 있으니 적절하게..조절) 3. 창문을 통해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나 일출, 일몰이 기가막히다) 그렇다면 창가쪽 자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왜일까? 1. 복도쪽 자리에 비해 약간 춥다 (이건..기분탓일지도 모르겠다) 2. 기내식을 받거나 음료, 주류 등의 서비스를 받을 때 옆사람이 살짝 거슬린다. 3. 화장실을 갈때 옆사람을 일으켜야 ..
최저가 할인 항공권을 구하는 비결!! 지피지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최저가 할인항공"이라는 광고를 자주 보게 되는데.. 과연 할인항공권이란 무엇일까? 말그대로 싸게 파는 항공권이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 할인항공권에 대해 이해를 한다면 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항공권의 요금은 크게 퍼스트 클라스, 비즈니스 클라스, 이코노미 클라스의 요금으로 구분되며 이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할인 항공권은 위의 이코노미 클라스의 요금에서 나뉘어지는데 동경을 예로 설명을 들겠다. 서울-동경의 이코노미 클라스의 공시가(정상요금)은 669,900원이며 이 요금은 IATA(국제 항공운송 협회)에서 정해진 요금으로 서울-동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