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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여행사 사기를 피하는 최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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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시간 검색어에 여행사 사기가 나오더군요. 
여행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여행을 평생 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 중 하나로 너무 속상하네요.
제가 여행업에 종사하기 시작한게 2003년부터 였는데, 경영난 악화로 폐업되면서 손해를 보는 여행객들도
많이 봤고, 이번 몰디브 사건처럼 상도덕의 개념을 상실한 사건들도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여행사 사기를 피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면...ㅠㅜ 최소한 사기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도 알아봐야겠죠? 


1. 패키지 여행을 예약할 때


큰 여행사에 예약을 했다고 해서 여행사 사기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경우 직접 판매를 하는 여행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는 대표적인 홀세일(도매)여행사로 대리점을 통해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나 모두투어의 간판을 달고 있지만 직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각 여행사의 사장님들이 따로 있습니다. 
대리점은 하나투어의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판매 수수료 5~9%를 받아서 영업을 합니다. 

대부분 간판 밑에는 조그맣게 (주)00여행사 이렇게 있는게 보일 거에요. 사업자등록은 하나투어와 별개의 여행사로 되어있구요..
여행사 사기를 당한 후 받을 수 있는 공제보험 또한 대리점의 이름으로 되어있을겁니다. 

대리점에 여행비를 입금 또는 현금으로 지불했는데, 대리점에서 홀세일 업체에 예약결제를 하지 않으면...
사기 사고가 나는 겁니다. 물론 대리점에서는 여행계약서라든지 확정서 등을 보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확정서, 여행계약서는 간단한 워드 형식으로 마음만 먹으면 위조할 수 있습니다. 

사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는 것이 좋으며, 현금으로 결제를 해야한다면
대리점 이름이나 개인 계좌에는 입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홀세일 업체가 예약자 마다 가상계좌를 생성해주기 때문에
홀세일 업체의 명의로 되어 있는 가상 계좌에 입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할인 등의 이유로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할인은 받는것이 좋으니...
홀세일 업체의 가상계좌를 받으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혹시나 대형 홀세일 여행사나 패키지 여행사가 부도가 나거나 사기가 나면 어쩌냐구요?
패키지 여행의 사기사건은 홀세일 여행사의 문제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다음으로 업계 3위의 오케이투어가 얼마전 폐업을 선언했는데, 기존 예약된 고객의 행사는 물론
거래처 잔금 등 모든 것을 깔끔히 정리하기로 약속을 했고, 실제로 그렇게 이행하고 있습니다. 
몇년째 적자를 보고 있던 곳도 이정도면.. 코스닥에서 나름 잘나가는 대표 여행주들이라면 믿을만 하겠죠? 




2. 자유여행을 예약할 때


패키지 여행과 달리 자유여행은 소규모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전문 여행사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홀세일 업체 뿐 아니라 대형 여행사에도 자유여행 상품이 있기는 하지만,
앞서 말한것 처럼 대리점을 통한 간접판매로 대리점의 수익도 챙겨줘야하기 때문에 가격도 비싸고...
가장 큰 문제는 상품을 기획하는 사람과 판매하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큰 도움을 받기 어렵습니다. 

따라서..전문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믿을 만한 자유여행 전문여행사로는....

유럽 : 젊은여행사 블루, 세계로 여행사, 카페드유럽, 신발끈여행사 , 샬레스위스
일본 : 여행박사, 큐슈로하늘땅여행사이오스 여행사엔타비, 재패니안   등
홍콩 : 인터파크 투어

개인적인 생각이 조금 들어가긴 했지만 위의 여행사들은 정말 여행을 좋아하고, 수십, 수백번(까지는 오버) 현지 답사를 다녀온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여행사들이에요. 규모가 작아보이는 곳들도 있지만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 및 직원들 개개인의 능력은 절대 뒤지지 않는 곳입니다. 

아무튼... 제가 추천하는 여행사를 비롯해 소규모의 여행사가 불안하다면.. 다음과 같이 하시면 
여행사 사기를 예방할 수 있고,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 결제는 무조건 카드결제
자유여행상품은 크게 항공권과 호텔, 패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중 항공권의 경우는 카드결제를 하면 절대로 사기를 당하지 않습니다. 
즉, 최악의 경우 적어도 항공권 금액은 보상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 주의 할 것은 카드결제를 요청했을 때 여행사의 이름으로 승인이 나면 조금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항공권 카드결제는 발권시스템에 입력을 하며 국제항공수송협회(IATA)를 통해 항공사의 이름으로 카드결제가 납니다. 
신용카드로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발권된 항공권은 여행사에 취소, 환불 요청을 해도 여행사로 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사기를 치려해도 사기를 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는... 항공사만 안망하면 됩니다. 
(아직까지 항공사가 망해서 여행객들 비행기 안태워줬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은 없네요 -_-;;)

만약!! 현금 결제를 했거나, 항공권 카드결제 승인이 여행사 이름으로 되었다면?
사기를 치는 여행사에서는 위조된 전자 티켓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전자티켓을 받은 후에는 항공사에 리컨펌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 확인을 하면서 겸사겸사 사전에 좌석도 지정할 수 있고, 스페셜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으니
잠깐 시간을 내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출발일 1개월 이상 남은 상황에서 항공권이 발권되었다면 출발 1주일 전쯤에 다시 한번 리컨펌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현금으로 결제된 항공권은 취소, 환불 요청을 하면 국제항공수송협회(IATA)의 확인을 거쳐 약 3~4주 후 여행사로 환불처리 됩니다. 
즉.. 먹튀가 가능하다는 거죠.
흠..BSP보증금 등의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기는 하지만 이 내용은 업계사람들 아니면 너무 복잡해서..패스~


호텔 예약 및 결제
솔직히 이건 방법이 없습니다. 호텔과 예약 관련되어 주고 받은 내용을 확인하라.. 머 이런 방법이 소개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여행사가 호텔이나 리조트랑 직접.. 건건이 예약을 하지 않습니다.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뿐만 아니라
대형 패키지 여행사도 현지의 거래처 또는 외국의 대형 호텔 업체를 통해서 예약을 진행하고, 
여행객에게 여행비를 받은 후 바로 결제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예약 사항을 일괄적으로 결제하기 때문에
송금확인증 이런걸 받을 수도 없습니다.

결국.. 자유여행을 예약할 때는 어떤 여행사인지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제가 소개한 여행사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곳들이고 IMF, 911, SAS, 서브프라임, 대지진 등
여행업의 힘든 시기도 무사히 잘 넘긴 곳들이니 믿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3. 기타 주의할 것들


여행사 게시판, 여행 카페 같은 곳에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마세요. 
심심치 않게 보는 사기 수법인데.. 여행사의 게시판에 문의글을 올리면서 연락처를 남겨두면,
해당 여행사 직원인데, 지금 특가가 나온게 있어서 전화했다. 직원 가족용이라 개인계좌로 입금하면 특가요금으로
진행할 수 있다 등등 솔깃할 만한 이야기로 입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대포통장이겠죠. 
이런 경우는 여행사에서 책임을 질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여행 카페에서 진행하는 공동구매, 단체 여행 등도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카페 운영자들이 보면 섭섭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정식으로 여행사 등록하고 영업하세요...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입금을 재촉하는 여행사는 뭐지?
입금을 재촉하는 경우는 무조건 사기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여행업은 시간과의 전쟁"이라고 제 사수KDK님이 알려주셨는데요...
이거 정말 명언입니다. 아주 잠시 사이에 자리가 마감되고 더 비싼요금으로 예약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지정된 시간, 날짜에 예약, 결제하지 않으면 꽝~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약금도 받지 않고 예약 진행하지 않다가 발생한 취소수수료 등을
손님들의 먹튀로 당하는건 여행사 신입 직원들의 통과의례기도 합니다. (전 180만원 당해봄 ㅠㅜ 친구는 4000만원 ㅋㅋㅋ)
어떠한 이유에서 입금을 재촉하는지 정확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카드결제 불가 조건의 항공권?
앞서 항공권은 무조건 카드결제를 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간혹 카드결제가 안된다는 항공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항공사 자체에서 현금입금만 요구하는 경우인데  러시아항공과 비지니스에어 등 일부 저가항공들이 그렇습니다. 
(저가항공들 웃긴게..여행사에는 현금결제만 요구하면서 자기들 직판은 카드결제도 받고..머 어쩌라는거니?)

카드발권이 되는 항공사지만 여행사에서 카드가 아닌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아마도 이런 항공권은 단체발권 항공권인데, 단체발권 항공권은 발권 후 한명이라도 일정이 바뀌면 발권한 항공권 모두를
취소하고 전부 재발행해야하기 때문에 출발일 2-3일전에 발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공권 카드결제는 발권할때 승인이 나는데, 막상 출발일 임박해서 발권을 하려고 하는데 취소한다고 하면....
결제한 금액이 없기 때문에 취소 수수료를 받기도 어려워지고, 최악의 경우는 단체 요금 적용을 못받게 되어 다른 여행객에게
추가 부담을 하거나..여행사에서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취소 수수료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 여행객들의 의지(?) 때문에 현금 결제를 강요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여행사 뿐만 아니라 여행객도 성숙한 여행의식을 갖추어야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이렇게 단체 발권 항공권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결제 후 바로 항공권을 받지 못하는데,
이런것이 정말 불안하다면, 항공사예약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고 항공사 예약과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는 방법은 있습니다. 


p.s. 러시아 항공은 모든 항공권이 카드결제가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사의 수익구조는 10% 미만의 열악한(?) 산업입니다. 
요즘은 항공사에서 몇년전까지는 7~9%주던 판매 수수료도 주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파격적인 할인...이런것이 사기 여행사들의 특징입니다.
취소 수수료까지 내주면서 예약을 받으려고 하거나, 
땡처리가 급하게 나왔다 등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행은 저렴하다고 최고가 아닙니다.
믿을 수 있는 여행사, 실력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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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 2011.05.20 06:59

    저도 사기같은 사기를 당한적이 있어서 공감하고 기억해놓겠습니다.

  • BlogIcon 굴뚝토끼 2011.05.20 09:29

    저도 신문기사 보면서 '싼게 비지떡'이라는
    선조들의 금과옥조가 생각났더랍니다..^^

  • 하나비 2011.05.20 10:01

    좋은 정보 잘새겨둡니다 ~~

  • 2011.05.20 10:22

    비밀댓글입니다

  • 여행사직원 2011.05.20 15:44

    내용은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추천하는 여행사 는 지극이 개인적이네요.. 뭔 기준인지.. 정확하게 해주세요 위에도 있고 밑에도 있고.. 이런게 더 현혹 됩니다.

    • BlogIcon 레디꼬 2011.05.20 16:29 신고

      1. 블루여행사
      유럽 가이드북 베스트 셀러 이지 유럽, 이지 지중해 출판한 곳입니다. 그만큼 컨텐츠가 풍부하다는 거겠죠?
      오픈한지 10년도 넘었고 여기 사장님 보면 여행업을 돈보다는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아마 90년대 초반 대학을 다니신 분들 중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해봤으면 블루여행사를 모르는 분들이 없을 듯..

      2. 세계로 여행사
      여기 직원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이 많은데 거의 전직원이 1년에 2개월 정도는 현지 공부하러 다녀오는 것 같네요. 
      (인솔이나 그런게 아니라.. 자유여행으로 현지답사하는 겁니다. 완전 부러워 ㅠㅜ 나도 좀 데꼬가라니까..)
      블루랑 비슷한 시기에 오픈해서 역시나 오래전부터 유명한 곳이구요.. 교원단체 등 볼륨있는 단체 진행도 많이 해서 회사 재무구조도 건전하구요.

      3. 카페드유럽
      직판 판매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유럽 허니문 랜드로 대형 패키지사 행사 진행 많이 하는 곳이고,(유럽 허니문 랜드 1위라 일듯...) 직판 판매를 위해서 유럽 자유여행 업계에서 꽤 유명하신 김JY님 영입 등 신생업체 치고는 실력이 좋습니다. 

      4. 신발끈여행사 
      세계적인 가이드북 론니플래닛의 한국배부처로도 유명한 곳이죠? 여기 사장님이 어릴때 배낭여행하다가 론니플래닛의 회장인 토니 휠러를 만나서 우리나라에 론니플래닛을 소개했다는 이야기(흠..이거 진짜 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신발끈도 오래전부터 유럽 배낭여행 시장에서 유명한 곳이죠? 회사 건물을 사서 멋진 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민 것도 꽤 큰 이슈였구요..

      5. 샬레스위스
      여기는 저도 궁금해요 ㅋㅋ 사장님이 유럽여행 전문가면서 일본도 완전 빠삭하시다고. 그래서 동경맑음 가이드북을 출간하기도 했어요. 아무튼 제가 본적도 없고 여기 근무하는 사람 중에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지만 실력있는 여행사인건 확실합니다.

      6. 여행박사
      여기 사장님이 경원대학교 관광경영학과 86학번인가 그렇데요. 제 선배지요 ㅋㅋㅋ 근데 개인적인 감정을 이야기 하자면.. 회사가 커지면 학교 후배들좀 챙겨줄법도 한데 전혀 그런게 없네요. 진짜 실력 없으면 직원으로 뽑지 않는 듯해요. 암튼 여행박사가 일본 No.1인거 부정할 사람은 없겠죠?

      7. 큐슈로
      우리나라의 한국전력에 해당하는 일본의 큐슈전력의 자회사에요. 후쿠오카 관광청인가 큐슈 관광청 마케팅 대행도 하고 있고 무엇보다 큐슈를 중심으로 도쿄, 오사카 지역의 료칸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곳이에요. 전에 여기 1년차 직원을 만나서 료칸 이야기 하다가 제가 무릎 꿇었습니다. 제가 나름 일본 료칸 전문가라고 자부하던 사람인데 불과 1년차에게 ㅠㅜ

      8. 재패니안
      여기 제 사수가 있는 곳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감정 들어간거 인정..ㅋㅋㅋ
      근데, 제 사수 만큼 일본 여행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 없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9. 하늘땅여행
      하나투어 중국팀, 일본팀 출신이 오픈한 전문여행사입니다. 초반에 중국때문에 수익성도 없고 고전했지만 중국사업부 정리하고 일본에 집중하면서 손꼽히는 일본전문여행사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10. 이오스여행사
      여기 제가 처음 다닌 곳이에요. 역시 개인적인 감정 들어간거 인정.. ㅋㅋㅋ
      근데 여기가 일본료칸 여행 붐을 일으킨 곳이라는 거 아시죠? 아직도 쉽게 따라갈 수 없는 분위기고 특히 럭셔리 료칸에 강합니다. 아무 여행사나 예약 받지 않는 콧대 높은 일본의 '호시노야'에 처음으로 예약을 하기 시작한 여행사입니다.

      11. 인터파크 투어
      여기는 제가 요즘 책사서 모은 i-point로 여행가려고 밀고 있습니다. 책을 몇권을 사야 여행을 갈 수 있을지… 조금 짜증나는 곳이기는 하지만 홍콩 항공 블럭을 인디비로 가장 많이 파는 곳입니다. 즉,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홍콩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흠.. 말씀하신대로 개인적인 생각도 좀 담겼는데.. 아무튼 위와 같은 이유에서 추천을 했구요.
      부디 현혹되시지 않길 바랍니다.

  • 엔돌핀 2011.05.20 17:13

    정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판돌이 2011.05.20 18:38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날파리 2011.05.21 08:03

    싼 패키지에 실망해서 비싸고 한군데만 가는 패키지 갔다가 왕 실망한적 있었드랬죠.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게아니라 이런 추천 여행사에서 제값 주고 가는게 답인거같습니다.

  • 2012.02.28 02:0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노랑맘 2012.05.18 21:03

    사기 여행사가 외국가는것만잇는게아닙니다ᆢ제주도시와 협력한다고 싼가격에관광객유치한다하구 점점 바가지씌우는곳ᆢ투어랑 여행사 사기여행사입니다 제가당햇지요ᆢ고소두 못하구요ᆢ이궁 ᆢ이 갈립니다

  • 천사 2013.09.04 09:06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사기에 관한 기사를 쓰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