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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울 맛집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에서 맛본 가을 특선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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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빨갛고 노란 단풍은 보이지 않지만, 
낮밤으로 쌀쌀하고, 해도 많이 짧아지고.. 슬그머니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모기들은 요즘 가을까지 연장영업을 하시는 듯...)

가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애슐리 가을 특선 메뉴를 맛보러 애슐리 반포점을 방문했습니다. 
애슐리 반포점은 뉴코아 아울랫 구관 5층에 있어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고속터미널역 중간의 애매한 위치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는 조금 불편합니다.ㅠ



애슐리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ASHLEY American Grill & Salad) 반포점의 입구..
어두운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들에 비해 애슐리는 아주 밝은 분위기의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사진이 어두운건..똑딱이의 한계(또는 핑계)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마음껏 즐겨도 가격은 9,900원을 강조하는 애슐리 샐러드 바의 간판
애슐리 샐러드바는 평일 런치 9,900원, 평일 디너는 12,900원입니다. 

옆에는 애슐리 투고홈 상품인 '애슐리 치즈 케익'



화사한 꽃이 그려져 있는 테이블위에는 다시 한번 평일 런치 애슐리 샐러드바는 9,900원이라는걸 보여줍니다.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알찬 애슐리 샐러드바.. 저녁 및 주말에도 12,900원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애슐리 샐러드바는 8,200원, 미취학 어린이는 4,900원, 24개월 이하는 무료이고...
애슐리 음료는 에이드 1잔에 3,500원 탄산음료는 2,500원입니다. 

참고로 세금 포함된 가격



노란 단풍잎 위에는 애슐리 샐러드바의 가을 신메뉴가..



그 옆의 남아도는 공간에는 애슐리 가을 신메뉴 3가지가 있습니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애슐리 샐러드만 맛보려 했지만, 새로운 메인 메뉴도 맛봐야 한다는 지인분의 주장에...
애슐리 신메뉴 중 가장 비싼(ㅠ) 컨츄리 빅플레터를 주문했습니다.



비상구 마크가 조금 엔지!! 이긴 하지만 미국의 부유한 시골집의 느낌이 나는 벽장과 화분... 
약간은 어울리지 않는 샹드리에를 보며.. 인테리어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바로 애슐리 샐러드바 공략에 나선..지인분들을 따라 저도 고고씽~~



애슐리 샐러드바의 풍경은 대충 이러합니다.



애슐리 샐러드바의 가을 신메뉴 앞에는 이렇게 가을 분위기 넘치는 알록달록 단풍잎들이 있습니다.
혹시 새로 나온 샐러드가 먼지 모르시겠다는 분은... 단풍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상큼 보리 샐러드.. 웰빙 음식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들에서 보리.. 를 이용한 메뉴를 종종 내놓습니다.
애슐리의 가을 메뉴에서 웰빙 테마를 담당해주시는 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애슐리 샐러드바의 바다쪽 테마를 담당하고 계신 홈메이드 오징어 프리터..
디너타임에만 제공되는 메뉴 답게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집니다. ㅋ

애슐리 샐러드바의 메뉴 중에는 '디너 제공'이라 적힌.. 저녁 한정 메뉴가 있으니 주의!



애슐리 샐러드바 가을 신메뉴 중  조류를 테마(?)로 하고 계신 컨츄리 찜닭 입니다.
역시.. 디너에만 제공되는 애슐리 샐러드바의 고급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찜닭 전문점에서 먹는 맛과 거의 비슷한데, 12,900원에 즐기며 다양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한 애슐리 입니다.



애슐리 샐러드바의 다섯가지 신메뉴 중 세가지를 가져왔습니다. 
쌀국수와 오이소바기도 살짝^^



역시 지인분께서는 다른 메뉴는 거들떠 보시지도 않고 애슐리 샐러드바 가을 신메뉴만으로 준비하셨습니다.

오른쪽의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보이는 것은 
애슐리 샐러드바 가을 신메뉴 중 웰빙과 디저트.. 두가지나 담당하고 계시는 헬시 요거트 샐러드 입니다.

메츄리알이 얹혀져 있고 매콤함이 사진으로도 전해지는 메뉴는...
애슐리 샐러드바 가을 신메뉴 중 죽음..을 담당하고 계신 파머스 캐슈넛 쫄면입니다.

지난 여름 애슐리 샐러드바에서 죽음을 담당하셨던 여름 국수...보다는 덜 맵지만..
매운걸 지독히 못먹는 제게는 여전히 죽음의 메뉴였습니다. 

미쿡 스타일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잔인한 메뉴가 어찌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슐리 샐러드바에서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유일한 메뉴입니다.ㅠㅜ



파머스 캐슈넛 쫄면의 매움을 간신히 이겨낼 수 있게 해준.. 애슐리 음료.. 레모네이드입니다^^
잔으로는 그 매움을 없앨 수 없어 피쳐로 크게!!



드디어 애슐리 가을 신메뉴의 3가지 메인 메뉴 중 가장 럭셔리한 컨츄리 빅플레터를 주문했습니다.

미국 스타일의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에 걸맞는 풍족한 양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립과 새우도 맛있었지만 소세지가 특히 맛있었어요^^ 



일본의 카레우동이 생각나서 카레 쌀국수를 만들어서 왔습니다.  
미국스타일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즐긴 일본의 맛.. 머 그런 생각을 살짝 하면서 만들어 왔습니다ㅋ



애슐리 샐러드바의 디저트 코너~ 화려하진 않지만, 부족함도 없습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울고갈만큼 센스가 넘치시는 지인분의 디저트...
애슐리 샐러드바의 인기 No.1 이라 할 수 있는 브라우니와 치즈케익입니다.

브라우니와 애슐리의 진한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저의 디저트.. ㅠㅜ 솔직히 브라우니와 애슐리의 로고가 예쁘게 그려진 잔에 담아온 커피를 제외하고는 실패...
특히나.. 저 아이스크림은 한입밖에 못먹었어요.. 애슐리 샐러드바에서 쫄면과 함께 없어져줬으면 좋겠다는....



덤으로..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돌잔치나 아이들 생일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애슐리 반포점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테디베어 캐릭터로 꾸며진 공간이 있답니다.
역시 미국 스타일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 답게.. 테디베어가 성조기를 입고 있네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 달리 밝은 분위기의 애슐리..
덕분에 저의 똑딱이 디카만으로도 그럭저럭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언제나 맛있는 샐러드와 가을 신메뉴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애슐리 테디베어, 애슐리 테이블보를 파는 애슐리 러블리 샵 코너...
꽃무늬가 예쁜 테이블보는 4인용 식탁, 6인용 식탁.. 사이즈를 고를 수 있지만.. 
저희집은 테이블보와는 어울리지 않는 전기줄 감는 나무통을 리폼한 동그란 상에서 밥을 먹기 때문에 패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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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3동 | 애슐리 반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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