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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소소한 일상

직장인이 점심 굶고 찍은 부분일식, 조금 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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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일식의 하이라이트는 10시40분 정도였다고 하죠? 
하지만.. 직장인이 그 시간에 하늘 쳐다보고 있다가는.. 회사에서 엄청 눈치보일께 뻔합니다.
옥상으로 뛰어 올라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점심시간이 오기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가기전 휴게실 창가에서 네거티브 필름을 올림푸스 PEN 전용 M.ZUIKO 14-42에 장착(?)후 테스트샷!!
왜 세개가 나왔을까요? 유리창과 옆의 유리건물 때문이었을까요? 흠.. 어쨌든 나름 분위기가 좋아요..





옥상에 올라가니 구름이 많이 껴있어서, 두장 장착한 필름 중 한장을 빼고 촬영 시작
올림푸스 펜의 이미지 크기 Large, SuperFine으로 촬영하고 1:1 크롭한 사진입니다. 표준 줌인 14-42렌즈로도 충분히 찍을 수 있었어요.





먹구름이 잔뜩 낀 틈을 타서 먹은 도시락.. (직장인의 비애ㅠㅜ)
요즘.. 세븐일레븐에서 2000원 스테프 핫도그 구입시 바나나맛 우유가 500원!!





회사 점심시간이 11시30분부터 12시 30분.. 지금시간 12시28분...  이상으로.. 아주 조급한 직장인의 일식 보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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