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행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31 3/365, 오사카 이상하게 생긴 건물의 전망대
  2. 2008/06/16 70년대로 돌아간 듯, 신주쿠 추억의 거리
  3. 2008/05/23 아이들도 신난 일본의 산자 마츠리 풍경
  4. 2008/05/12 환상의 섬, 로트네스트 섬 여행기 (5)
  5. 2008/04/28 영화 촬영지를 찾아서 #1 게이샤의 추억 (5)
2008/07/31 09:08

3/365, 오사카 이상하게 생긴 건물의 전망대

매일매일 여행사진 : 일본 3/365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베, 히메지, 교토 등으로 여행을 갈때 들려야하는 오사카 교통의 중심지 우메다(梅田)에는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우메다 스카이 빌딩 입니다. 두개의 빌딩에 천장을 얹은  I"I  ←요렇게 생겼는데 맨위에는 원형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것도 위에는 뻥뚫린..공중정원 전망대..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해가 긴 여름에는 교토쪽 구경을 하고 돌아와서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해질 때 특히 이쁩니다.

요금 : 700엔
시간 : 10:00~22:30 / 크리스마스,새해첫날 등의 특별한 날에는 23시, 24시, 다음날 1시 등 연장영업
가는법 : 우메다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방향 잘못 잡으면 난감합니다. 눈에 보이는데 삥 돌아가야해요ㅠ)


p.s.실내전망대도 있으니까..비오는날에도 그럭저럭 갈만 합니다.


 
Trackback 0 Comment 0
2008/06/16 07:35

70년대로 돌아간 듯, 신주쿠 추억의 거리

일본 최대의 유흥가인 신주쿠 가부키쵸와 사쿠라야, 비꾸 카메라 등이 있는 JR신주쿠의 동쪽출구에 있어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요.

동쪽 출구와는 달리 힐튼, 하야트, 게이오 프라자 등의 특급호텔과 도쿄 도청사가 있는
서쪽 출구는 차분하고 세련된 도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고층빌딩이 즐비해있어 다소 딱딱한 느낌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서쪽 출구에서 나와서 바로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70년대의 정겨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리의 이름도 추억의 거리(思い出橫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억의 거리는 꼬치구이 거리(やきとり橫丁)와 연결되어 있어요.
조그만 가게에서는 낮부터 꼬치와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네요.
퇴근길에 잠깐 들려 한잔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은 곳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사진은 추억의 거리가기 전,  오다큐 신주쿠역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달전(5월17일)에 찍어온 사진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되셨으면 추천 눌러주세요^^


Trackback 0 Comment 0
2008/05/23 09:34

아이들도 신난 일본의 산자 마츠리 풍경

동경의 인사동이라 할 수 있는 아사쿠사에서 5월 셋째주에 열리는 산자마츠리(三社祭)에 다녀왔습니다.
동경의 3대 마츠리 중의 하나 답게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마츠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가 동경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지(淺草寺)에서 신을 모시는 가마인 미코시를 밖으로 가지고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아사쿠사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카미나리몬(雷門) 을 접어놨네요. 위의 사진은 평소의 카미나리몬과 그 안의 나카미세 거리입니다.(마츠리 기간이 아닌데도 관광객이 많네요) 여기는 열쇠고리 같은 일본스런 기념품을 사기 좋아요. 마치 서울의 인사동과 같은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축제답게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은데 저런 기저귀는 참았으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거운 가마때문에 아저씨들도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 귀여운 꼬마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들도 축제해 참가해서 재밌게 놀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깐 도망나와서 엄마가 주는 음료수 마시는 아이도 있네요^^;


★ 아사쿠사 센소지 찾아가기 ★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기~
긴자센 지하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5분, 지하철 긴자센은 JR역인 우에노, 신바시, 시부야에서 환승 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타고 가기~
긴자-오다이바구간은 유람선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중 오른쪽은 아사쿠사~오다이바를 연결하는 예쁜 수상버스(은하철도 999작가가 디자인)인 히미코호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추천 여행 일정 ★
마지막날 일정에 넣을 경우~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열차인 게이세이센(京成線)이 아사쿠사에서 지하철 5분 거리의 우에노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인천-나리타 구간을 이용해서 일본에 갔을 경우는 아사쿠사/우에노 지역을 마지막날 일정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 아사쿠사, 우에노의 아메요코쵸 시장, 우에노 공원을 구경하고 공항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외식업게 관심이 있거나 다기, 그릇 등에 관심이 많다면 아사쿠사에서 도보 10분거리의 갓빠바시도오리라는 주방용품 전문 상가를 다녀오는 것도 추천~

하루 일정의 시작점으로 할 경우~
보통 시내 관광이 상점가가 문을 여는 10시, 11시 이후부터 가능한 반면, 아사쿠사는 센소지절이 있기 때문에 오전 일찍부터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먼저 보고 유람선을 이용해서 동경 연인들의 데이트 인기지역 1위인 오다이바를 가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시부야로 이동 후 하라주쿠, 신주쿠까지 보는 것도 좋습니다.


유용한 정보되셨으면 추천 눌러주세요^^


Trackback 0 Comment 0
2008/05/12 15:06

환상의 섬, 로트네스트 섬 여행기

호주에 가기전까지만해도 전혀 몰랐던 로트네스트 섬을 처음 알게 된것은 기념품 가게였어요. 엽서들을 보는데 'Rottnest Island'라고 쓰여있는 는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알아보니 퍼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섬이었어요.

대부분의 여행사진은 남들이 어떻게 찍었는지 미리 한번 보고 가면 구도를 잡거나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데 이미 검증되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엽서의 사진을 참고하는것도 상당히 좋아요.

별다른 정보 없이 엽서에 나온 사진을 찍기 위해 무작정 찾아간 곳인데 퍼스 근교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어요.

환상의 섬, 로트네스트 섬을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트네스트 섬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쌓여있어요.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관광객에게는 반드시 찾아와야하는 인기 코스라고도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섬은 버스로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를 랜트해서 하이킹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조금 덥다 싶으면 자전거를 세워두고 바다로~고고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섬에는 숙소도 있네요. 분위기로 봐서 숙박비가 엄청날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본 엽서에 나왔던 곳이에요. 바신(The Basin)이라는 곳이에요. 선착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저는 반대방향으로 가서..버스타고 30분, 걸어서 30분만에 도착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 저는 혼자 간데다 수영을 할 수 있는곳인지 모르고 가서.. 물에 발도 담가보지 못하고 그냥 왔는데.. 참 아쉬움이 남네요.


찾아가기 & 참고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는 퍼스 시내에서 페리를 이용해 1시간 30분 소요되고, 프리맨틀에서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요. 카푸치노 스트리트가 있는 낭만적인 항구도시 프리맨틀을 구경하면서 다녀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 유용한 정보가 되셨으면 "추천" 눌러주세요 ~


Trackback 0 Comment 5
  1. 피오나 2008/05/12 15:1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아름답습니다...
    떠나고 싶어라~~아으!~~..ㅎ

    • 레디꼬 2008/05/14 00:03 address edit & del

      요즘 호주 비행기표 쫌 싸진거 같긴해요....근데 유류세가ㅠ

  2. ANJANI 2008/05/13 20:06 address edit & del reply

    바신이라는 곳,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무척 아름답습니다.

    • 레디꼬 2008/05/14 00:03 address edit & del

      실제 가보면 사진 이상이에요~ 수영복 꼭 챙겨서!!

  3. 워니 2008/05/26 16:20 address edit & del reply

    환상적이다~~ 정말 떠나고 싶당..ㅋ

2008/04/28 17:23

영화 촬영지를 찾아서 #1 게이샤의 추억

아름다운 영상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어린 주인공 치요가 노부아저씨가 준 사탕을 먹고 게이샤가 되겠다는 소원을 빌기 위해 뛰어가던 빨간 기둥들..

게이샤의 추억의 배경이 교토라는 것을 감안하면 확실하진 않지만 후시미이나리 타이샤에 있는 천개의 오도리이(千本鳥居)인것 같다.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 교토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3곳 중 금각사와 은각사는 예전에 다녀왔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 영화 로케지(아닐수도 있지만..)를 찾아가는 걸 은근히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게 결정한 관광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공적이었고, 교토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이되어 버렸다. 단, 게이샤의 추억은 꼭 보고 가는 것을 전제하에 두고..

찾아가기
JR교토역에서 나라센 일반열차로 JR이나리(稲荷)역으로 이동(5분소요), JR이나리역에서 도보 5분

스롯토 간사이패스 이용해서 찾아가기
1. 오사카 우메다에서 카와라마치(河原町)역까지 이동 후 카와라마치에서 시조역(河原町)까지 도보 이동(약 8분), 시조에서 교한센(京阪線)으로 후시미 이나리(伏見稲荷)역까지 10분
2. 교토 버스 후시미이나리타이샤마에(伏見稲荷大社前)에서 하차 후 도보 10분

입장료
무료

시간
일반 관광객 입장 07:00~18:00경 / ※ 참배 시간은 08:30~16: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정류장에서 걸어가면 철길을 건너야 후시미이나리에 갈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는길의 상점가, 일본스러운 기념품을 사기좋고, 가격도 제법 괜찮다. 아이스크림, 장어구이, 꼬치구이등의 먹거리를 파는 곳도 제법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위는 신경안쓰고 꼬맹이는 먹을 것만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관(?)은 다른 절이나 신사와 크게 다를바 없는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본도리이로 올라가는길, 이곳의 상징인 여우가 오도리이를 지키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게이샤의 추억에서 나온 그곳!! 센본도리이!! 나도 달리면서 소원을 빌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 못해 천천히 걸으며 소원만 빌었다. 빨리 이루어지지는 않더라도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바라며 천천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에 들어가면 붉은 이미지가 강렬해진다. 특히 햇살에 비치면 더욱 심하게..

우리나라의 가이드북에는 많이 소개되지 않은 곳이지만, 1300년이 넘은 역사가 있고, 일본전국적으로 약 500여곳에 있는 후시미이나리 신사의 총본산인 곳으로 일본인들에게는 금각사, 은각사 만큼이나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본도오리의 한쪽면에는 봉헌한 사람(회사)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이곳이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곳이라 희망자가 너무 많아 봉헌을 하기조차 어렵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교토의 대부분의 사찰이 500~600엔의 약간은 부담스러운 입장를 받는데 여기는 무료!! 라는것도 추천이유중의 하나!!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Trackback 0 Comment 5
  1. 워니 2008/04/25 14:38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에 나온곳이 저기였구나..영상이뻤는데..ㅋㅋ

    • 레디꼬 2008/04/25 16:06 address edit & del

      ㅇㅇ 약간 빛바랜듯한 느낌도 좋았구..빨간 이미지도 좋았구.. 무엇보다 꼬맹이 연기한 아이가 너무너무 귀여웠지^^

  2. anna 2008/04/29 14:00 address edit & del reply

    게이샤의 추억말고도.....
    음...애니메이션에두 저런 이미지 나온거 같은데....
    저 빨강 사다리 밑(?)으로.....여우가 시집가는 장면????
    제목이 생각안난다.....

  3. mikali 2008/06/17 15:07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꼭 가고 싶어요~ 근데.. 빨리 뛰면서 소원을 빌어야 하나요??

    • 레디꼬 2008/06/17 15:27 address edit & del

      아니에요.. 영화에서 기둥을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구요.. 소원 빌때는 그냥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