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08/08/08 11/365, 해변의 연인
- 2008/08/05 8/365, 동경 연인들의 보금자리, 오다이바ㅠ
- 2008/08/04 7/365, 옷도 갈아입는 도톰보리 명물 글리코간판
- 2008/08/03 6/365, 기모노 입고 춤추는 신바람 키티
- 2008/08/02 5/365, 세상의 중심은 울룰루인가? 에어즈락인가?
- 2008/08/01 4/365, 아웃백 스테이크 로고의 배경, 카타추타
- 2008/08/01 4/365, 교토역의 하늘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 2008/07/31 3/365, 오사카 이상하게 생긴 건물의 전망대
- 2008/07/30 2/365, 언제나 시원한 호주의 맥주의 비밀!
- 2008/07/29 1/365, 일본의 술.. 츄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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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으면서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도촬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이...
부러워서 찍었습니다. 약간은 광고사진같기도 하네요ㅋ
사진 찍은곳은 퍼스 근교의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의 바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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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1순위!!
오다이바입니다. 쇼핑몰, 온천테마 파크, 도요타 자동차 쇼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오다이바..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이지만..
낮에 가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젊은이, 모래성을 쌓고 있는 어린이, 젯트스키를 타고 있는 성인..
너무나 많은 주인공으로 다소 산만한 사진이 되어 버렸지만.. 이곳에서는 이 세가지 외에도 할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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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글리코 간판은 오사카 최대의 유흥가 도톰보리의 명물 원래는 보통 때는
런닝에 반바지 입고 달리는 모습인데.. 제가 여행할때가..우승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본시리즈에 들어가서..오사카 전체가 축제분위기였어요..
그때는 글리코도 옷 갈아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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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키티~
인기비결은 철저한 이미지 관리라고 합니다. 수염 길이까지도 철저하게 지킨다는...
여행 중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보면 각 지역 특색의 키티 씨리즈가 있습니다.
지역한정 판매되는 키티를 모으기 위해 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아래 키티들은 공항에서 찍은 일본한정(?) 키티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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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둘레 9.4km, 높이 335m)로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울룰루는 유럽인이 발견하기 전부터 호주 원주민 애버리진들이 성지로 여겼던 곳입니다.
유럽인이 발견하면서 부터 에어즈락이라 불리게 되었고, 애버리진언어인 울루루는 잊혀져 갔지만 그 본래의 이름을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되어 현재는 울룰루/에어즈락이 정식명칭이며 대부분 울루루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p.s. 울룰루의 공식명칭 변천사
1873년부터 에어즈락(Ayers Rock)
1903년부터 에어즈락(Ayers Rock) 또는 울룰루(Uluru) 이었지만 대부분 에어즈락으로 인식
1993년부터 에어즈락/울룰루(Ayers Rock/Uluru)
2003년부터 울룰루/에어즈락(Uluru/Ayers Rock)
p.s.2 울룰루의 예쁜 일출사진 찍기~
울룰루 일출을 이쁘게 찍기 위해서는 울룰루 선라이즈(Uluru Sunrise)투어에 참가하는 것보다 카타추타 선라이즈투어에 참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울루루 선라이즈 투어는 떠오르는 태양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울룰루의 색상에 초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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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룰루(=에어즈락) 옆의 카타추타(=마운틴 올가)의 모습입니다.
카타추타(Kata Tjuta)는 울룰루 보다 덜 유명하지만 울룰루에 뒤지지 않는 자연의 경이를 느낄 수 있고, 울룰루에서 차로 약 30분거리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울룰루를 간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p.s.
울룰루가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배경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카타추타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배경 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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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일본스러운.. 교토 여행의 시작점이 되는 JR교토역은 묘한 매력이 있는 역입니다.
특급호텔, 고급 백화점과도 연결되는 역은 중간이 비어있습니다.
1층에서 옥상까지 길게 이어진 에스컬레이터를 보면 마치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옥상에는 예쁜 정원이 꾸며져 있는데, 전망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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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히메지, 교토 등으로 여행을 갈때 들려야하는 오사카 교통의 중심지 우메다(梅田)에는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우메다 스카이 빌딩 입니다. 두개의 빌딩에 천장을 얹은 I"I ←요렇게 생겼는데 맨위에는 원형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것도 위에는 뻥뚫린..공중정원 전망대..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해가 긴 여름에는 교토쪽 구경을 하고 돌아와서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해질 때 특히 이쁩니다.
요금 : 700엔
시간 : 10:00~22:30 / 크리스마스,새해첫날 등의 특별한 날에는 23시, 24시, 다음날 1시 등 연장영업
가는법 : 우메다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방향 잘못 잡으면 난감합니다. 눈에 보이는데 삥 돌아가야해요ㅠ)
p.s.실내전망대도 있으니까..비오는날에도 그럭저럭 갈만 합니다.
매일매일 여행사진 : 호주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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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럽계 국가와 마찬가지로 호주 사람들도 맥주를 정말 사랑합니다. 한낮에도 노천 카페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지요.
맥주는 시원하게 해야 맛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 상식!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사막지대, 야자수로 뒤덮힌 열대 지역 등 더운 날씨는 맥주를 맛없게 하는 요인이 되지만 호주에서는 기가 막힌 방법으로 맥주를 차갑게 유지하면서 마십니다.
스터비 쿨러(stuby cooler)!
기념품가게 등지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열을 보호해주는 소재로 된 병싸게 입니다.
맥주를 빨리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큰 효과는 없지만, 집에서 TV를 보거나 담소를 나누며 천천히 마실때는 그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넉넉하게 30분 정도는 시원한 상태를 유지시켜 줍니다.
호주에서 학원을 다닐 때 선생님이 직접 집에서 맥주를 만들어 먹을 정도로 술을 좋아했는데, 스터비 쿨러가 호주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농담을 하곤 했습니다.
왜 스터비 쿨러일까요? 호주에서는 맥주병을 보틀이라고 하지 않고 스터비(stubby)라고 부릅니다.
Tip!!
호주의 펍(pub) 등 술집에는 2000ml, 3000ml의 피쳐는 없고 저그(jug, 1140ml)가 있습니다.
처음 일본여행을 했을 때, 추하이(CHu-Hi) 란 술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브랜드의 이름이기도 한 추하이는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은 하이볼(ハイボール)의 소주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소주 하이볼(焼酎ハイボール)를 줄여서 부르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레몬소주, 요구르트 소주와 비슷합니다.
이자카야 등의 술집에서는 보통 무슨무슨 사와(サワー(sour))라고 부릅니다.
츄하이는 다양한 맛과 다양한 크기로 판매되는데, 술만 전문으로 파는 곳은 보통 밤11시 전후로 문을 닫고 술을 팔지 않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술맛을 거의 못느껴 막 마시다보면 저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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