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여행'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8/08 11/365, 일본의 왕이 사는 곳, 고쿄
  2. 2008/06/16 70년대로 돌아간 듯, 신주쿠 추억의 거리
  3. 2008/06/11 동경에서 유용한 JR도쿠나이패스와 JR노선도
  4. 2008/05/27 동경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 에노시마
  5. 2008/05/23 아이들도 신난 일본의 산자 마츠리 풍경
  6. 2008/05/22 메이드 카페에서 전차남을 만나다. (1)
  7. 2008/05/10 지브리 미술관의 모든것 (예약하는 법 등)
2008/08/08 10:41

11/365, 일본의 왕이 사는 곳, 고쿄

매일매일 여행사진 : 일본 1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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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왕이 사는 곳인 고쿄(황궁)입니다. 긴자 바로 옆에 있어서 긴자를 가는 길에 잠시 구경가기 좋습니다.
왕의 생일날만 일반에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은 곳은 고쿄의 명물중 하나인 니쥬바시(이중교)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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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07:35

70년대로 돌아간 듯, 신주쿠 추억의 거리

일본 최대의 유흥가인 신주쿠 가부키쵸와 사쿠라야, 비꾸 카메라 등이 있는 JR신주쿠의 동쪽출구에 있어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요.

동쪽 출구와는 달리 힐튼, 하야트, 게이오 프라자 등의 특급호텔과 도쿄 도청사가 있는
서쪽 출구는 차분하고 세련된 도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고층빌딩이 즐비해있어 다소 딱딱한 느낌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서쪽 출구에서 나와서 바로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70년대의 정겨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리의 이름도 추억의 거리(思い出橫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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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거리는 꼬치구이 거리(やきとり橫丁)와 연결되어 있어요.
조그만 가게에서는 낮부터 꼬치와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네요.
퇴근길에 잠깐 들려 한잔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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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추억의 거리가기 전,  오다큐 신주쿠역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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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5월17일)에 찍어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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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3:45

동경에서 유용한 JR도쿠나이패스와 JR노선도

동경여행을 준비할때 가장 망설여지는 부분중 하나가 어떤 교통패스를 이용할까?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대답하면 "살 필요 없다."
조금 더 성의 있게 대답하면 "그나마 살만한 것은 JR도쿠나이 패스 뿐이다."


도쿠나이패스란?
- 1일 730엔이며 유효기간은 1일
-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일본에서만 구입 가능
- 동경내의 일부구간의 JR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지난번 포스팅한 JR열차의 우에노 쥬리와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JR 열차가 동경여행할때 가장 편리합니다. 신주쿠(新宿), 시부야(渋谷), 하라주쿠(原宿), 에비스(恵比寿), 우에노(上野), 아키하바라(秋葉原), 동경(東京)역 등의 대부분의 유명관광지가 야마노테센의 각 역 바로 앞에서 연결됩니다.

그냥 글로 읽는것과 눈으로 보는 것이 틀리기 때문에 노선도를 만들어 봤어요.

실제 동경에서 JR역과 열차내에서 볼 수 있는 노선도를 참고했기 때문에 다른 책이나 인포메이션에서 받는 노선도보다 유용할것 같습니다.
단, 노선도를 그냥 보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약간의 편집을 했습니다. 우선 원본은 아래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map_tokyo.pdf

JR동경 근교 노선도


역시 복잡하죠. 이중에서 도쿠나이 패스 이용구간은.. 아래 밝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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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도쿠나이 패스가 특히 유용할 때는..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에비스를 구경할때입니다.
한번 열차를 타는데 기본 160엔에서 200엔정도 나오는데 4번만타면 본전을 뽑을 수 있어요.

경험상..대부분의 경우가 도쿠나이 패스를 사는게 이익입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다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곳들이 종종 나오는데(가이드북의 미사어구에 속아서..) 그럴때 부담없이 이동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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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0:13

동경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 에노시마



지난 동경여행때 신주쿠에서 오다큐센 특급열차인 로망스카를 타고 에노시마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다녀와서 그런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과 눈에 거슬리는 커플들이 열차에 가득했습니다. 혼자 맨앞에 앉아(1호차의 1번 좌석) 앞만 보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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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 카타세 에노시마 역은 빨간색의 일본스러운 이미지가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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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조금 걸어가다보면 바다와 함께 에노시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서핑지로도 유명한 곳 답게 서퍼들에게 인기 많은 호주의 빌라봉 매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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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입구는 관광지 답게 기념품가게가 즐비합니다. 기념품 가게앞의 도리이는 새가 쉬어가기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 만들어 둔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리이(鳥居)는 하느님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는 새를 위한 곳입니다.
앗.. 그런데 이 청동의 도리이 생각보다 오래된 것이네요. 1821년에 만들어져 이 지역의 지역문화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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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의 끝에 나타난 신사의 입구, 산 전체에 걸쳐 신사가 있어서 그냥 걸어가려면 약간은 등산느낌의 여행이 되버릴것 같습니다. 체력을 아끼기 위해서 옆의 유료 에스컬레이터인 에스카(エスカー)를 이용했어요. 무려 35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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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전망대(展望台)와 코킹구엔(コッキング苑)이라는 식물원을 함께 볼 예정이라면 셋트권 700엔짜리(セット券)를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 여행하면서 전망대를 올라가거나 식물원을 걷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기에 저는 350엔짜리 에스카만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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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를 이용해서 처음 도착한 곳입니다. 참배전에 독특한 것을 하고 있어요.
저 동그란 곳을 통과해서 왼쪽으로 돌아서 원위치로 오고, 다시 통과해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원위치로 오고, 다시 통과해서 왼쪽으로 돌아서 원위치로 오는 총 세번을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내안전, 신상안전, 무사고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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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를 보고 즐거워 하는 것은 전세계 어디를 가나 동일한 것 같아요. 200엔이면 조금 비싼것 같기도 하네요^^; 운세를 뽑고 그것을 메달아 두는 곳을 일본의 절, 신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에노시마에는 오션뷰라는 훌륭한 경치가 왠지 운세가 맞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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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를 두번 더 타고 오면 에노시마의 정상에 도착해요.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에노시마 전망대와 연인들의 필수 코스인 코킹구엔입니다. 입구에서 살짝 보기에도 좋아보이네요.
전망대와 코킹구엔만 보는것이 500엔인데 에스카까지 하면 700엔.. 연인 앞에서 땀냄새 풍기지 않으려면 셋트권을 이용하세요. 그냥 걸어올라면 상당히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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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길로 내려가다보면 왜 에노시마가 연인들의 필수코스가 되었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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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바다에 사는 머리 다섯개 달린 사악한 용이 하늘에서 에노시마에 잠시 내려온 선녀를 사랑해서 개심을 해서 사랑을 이루었다는 섬의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둘이 함께 종을 울리면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세 지긋하신 부부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연인 뿐만 아니라 부부가 오기에도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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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9:34

아이들도 신난 일본의 산자 마츠리 풍경

동경의 인사동이라 할 수 있는 아사쿠사에서 5월 셋째주에 열리는 산자마츠리(三社祭)에 다녀왔습니다.
동경의 3대 마츠리 중의 하나 답게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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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츠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가 동경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지(淺草寺)에서 신을 모시는 가마인 미코시를 밖으로 가지고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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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사쿠사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카미나리몬(雷門) 을 접어놨네요. 위의 사진은 평소의 카미나리몬과 그 안의 나카미세 거리입니다.(마츠리 기간이 아닌데도 관광객이 많네요) 여기는 열쇠고리 같은 일본스런 기념품을 사기 좋아요. 마치 서울의 인사동과 같은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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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답게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은데 저런 기저귀는 참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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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가마때문에 아저씨들도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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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귀여운 꼬마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들도 축제해 참가해서 재밌게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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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도망나와서 엄마가 주는 음료수 마시는 아이도 있네요^^;


★ 아사쿠사 센소지 찾아가기 ★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기~
긴자센 지하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5분, 지하철 긴자센은 JR역인 우에노, 신바시, 시부야에서 환승 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타고 가기~
긴자-오다이바구간은 유람선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중 오른쪽은 아사쿠사~오다이바를 연결하는 예쁜 수상버스(은하철도 999작가가 디자인)인 히미코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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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여행 일정 ★
마지막날 일정에 넣을 경우~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열차인 게이세이센(京成線)이 아사쿠사에서 지하철 5분 거리의 우에노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인천-나리타 구간을 이용해서 일본에 갔을 경우는 아사쿠사/우에노 지역을 마지막날 일정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 아사쿠사, 우에노의 아메요코쵸 시장, 우에노 공원을 구경하고 공항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외식업게 관심이 있거나 다기, 그릇 등에 관심이 많다면 아사쿠사에서 도보 10분거리의 갓빠바시도오리라는 주방용품 전문 상가를 다녀오는 것도 추천~

하루 일정의 시작점으로 할 경우~
보통 시내 관광이 상점가가 문을 여는 10시, 11시 이후부터 가능한 반면, 아사쿠사는 센소지절이 있기 때문에 오전 일찍부터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먼저 보고 유람선을 이용해서 동경 연인들의 데이트 인기지역 1위인 오다이바를 가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시부야로 이동 후 하라주쿠, 신주쿠까지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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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2:40

메이드 카페에서 전차남을 만나다.

영화 전차남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일본 오타쿠의 성지(聖地) 아키하바라에 다녀왔습니다.

아키하바라까지 간 이유는 단 하나! 메이드 카페(Maid Caf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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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은근히 어려웠어요.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준걸 받아보니 메이드 카지노, 메이드 그림보고 허름한 건물로 올라갔더니 메이드 맛사지..
아무튼 30분을 넘게 헤매고 나서야 약간은 좁은 골목에서 간신히 찾을 수 있었어요.

메이드 카페에 잘 찾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인삿말
오케에리나사이(お帰りなさい, 다녀오셨어요)
보통의 상점에서는 이랏샤이마세(いらっしゃいませ,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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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이 잔뜩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정상적인 사람들밖에 없더라구요. 심지어 어떻게 알았는지 유럽계 관광객도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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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한 아저씨가 혼자 들어오더니 지에서 주섬주섬 열차모형을 꺼내더니 혼자 신나서 놀기 시작했어요. 이곳에서 전차남을 만날 줄이야!!!!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가까이 가서 찍지 못해 열차모형이 작게 보이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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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음료수를 시켜마시던데..저와 친구는 카레와 오므라이스를 시켰어요. 오므라이스를 가져오더니 그자리에서 그림을 그려줍니다. 하트♡를 그릴때는 전율이 옵니다.
저 한자의 의미는 "어떤 것에 대해 깊이 마음에 품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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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다음에 나온 카레라이스.. 언뜻보면 모르겠지만.. 잘 보면 밥의 모양도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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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와 함께 폴라로이드를 찍는 것은 500엔
이라고 합니다. 500엔 내고 폴라로이드로 찍지 않고 제 카메라로 찍으면 안되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해서..셀카를 찍는척하면서 메이드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몇년만에 찍어보는 셀카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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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엔을 내면 메이드와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즐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DVD로 촬영해준다고 합니다. 에이~ 저런걸 누가하나~ 생각했는데 아까 그 전차남 아저씨가 하네요ㅡ.ㅡ;

전차남 아저씨와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재미있는 기억이 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원래는 사진을 찍는게 금지되어 있지만, 과감하게 마구 찍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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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제가 갔던 곳의 건너편 가게.. 유리창 사이로 찍다 걸렸어요..
복장이 조금 더 좋아보이네요^^;

★ 아키하바라 찾아가기
아키하바라(秋葉原)역은 JR 야마노테센(山手線, 녹색 순환선) 또는 JR 소부센(JR 総武線, 순환선을 가로지르는 노란색 노선)에 있어요. 신주쿠에서 약 25분, 동경역에서 2분, 나리타 공항으로 연결되는 우에노역에서 5분 등 동경의 대부분 지역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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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3 02:1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0 15:57

지브리 미술관의 모든것 (예약하는 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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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미술관은 동경에 있어요. 디즈니랜드와 후지큐하이랜드의 토마스랜드만큼이나 어린이들이랑 함께 가면 좋은곳이에요.
특히 입장료가 저렴하고,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있어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아요.

애니메이션의 제작과정, 미야자키하야오의 작업실의 모습, 각종 원화 등의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아 어린이들 뿐아니라 성인들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특히, 미술관의 옥상에는 라퓨타의 거신병과 비행석이 전시되어 있어요. 마침 제가 갔을때는 유치원 소풍이었는지 꼬맹이들이 잔뜩 앞에 모여 있었어요. 주인공인 파즈와 시타도 저정도 키의 아이니까 거신병은 실제 크기로 재현한게 맞는것 같아요.



지브리 미술관은
예약제이기 때문에 미리 티켓을 구입해야 갈 수 있어요.
예약하는 방법이 쉽지는 않아요.
세가지의 예약방법과, 찾아가는법, 추천일정을 간략히 설명해 볼께요~




★ KTB 대한관광여행사에서 구입하기 ★
우리나라에서 지브리미술관 티켓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KTB 대한여행사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며 확실한 방법입니다. 금액은 성인기준 11,000원으로 환율에 따라 조금 비싸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 구입하는데 따르는 번거로움 및 불확실성을 생각하면 비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단, 매달 판매되는 티켓이 많지 않으니 서둘러서 예약해야 합니다. 티켓은 매달 10일을 기준으로 다음달 티켓판매를 개시합니다.     
KTB 대한여행사 사이트 바로가기


★ 인터넷으로 예약하고(출발 3일전) 로손에서 티켓 찾기 ★
KTB 대한여행사에 티켓이 없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이곳에서 매진된 날에도 일본의 로손에서는 구입할 수 있어요. 로손에서는 직접 구입하는 방법과 인터넷으로 예약 후 3일이내에 로손에 가서 결제만하고 티켓 받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일본에 가서 티켓을 구하려고 하면 원하는 스케쥴이 모두 매진되어 있을 수 도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의 차이밖에 없지만 가능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손 사이트 바로가기

로손 홈페이지의 지브리 미술관 메인 화면에서 ネットで予約를 클릭합니다. 달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참고로 매달 10일을 기준으로 다음달의 티켓판매를 개시 합니다.
 
달력에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합니다. 내용을 확인 후 밑의 노란버튼 클릭
 
나이에 맞게 티켓수를 선택하고 그 다음 체크사항을 입력하세요. 핸드폰 번호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은데 이메일은 예약 종료 후 확정 메일을 받기 위해 정확히 입력해야해요. 입력완료 후에는 노란색 버튼을 클릭하세요.
 
예약 완료후 확정메일을 받을 다른 주소를 입력할 수 있어요. 필요없으면 빈칸으로 두셔도 됩니다. 그다음 패스워드는 예약 후 취소 및 변경을 위해 다시 예약을 확인해야하는 경우 필요하니 기억하기 쉬운 4자리 숫자를 입력하세요. 입력 완료후 노란색 버튼을 클릭하세요.
 
예약이 완료 되었습니다. 예약 확정에 관한 내용이 메일로 오지만 혹시 모르니 예약번호를 반드시 메모해두세요. 로손에서 티켓을 받기 위해서는 예약번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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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완료 된 후에는 로손에 가서 롯삐(Loppi)
라는 기계를 이용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아래의 "로손에서 직접사기"의 1번째 단계까지는 동일하며, 그 후 2번째 단계에서 우측의 아이콘을 터치해야 합니다. 예약번호를 누르고 바코드가 있는 영수증이 나오고 이를 편의점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입장권이 나옵니다.




★ 일본 도착후 로손에서 직접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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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미처 준비를 못하고 가더라도 일본 현지에서 구입할 수도 있어요. 방법은 일본 전국의 로손에 들어가서 롯삐(Loppi)라는 기계를 이용하면 되요.
우선 기계에서 아래 내용을 따라서 예약을 하고, 나오는 영수증을 계산만하면 되요.

처음화면에서 맨 오른쪽의コンサート/演劇/スポーツ/ジブリ美術館/ファンクラブ를 터치

그 다음 좌측 상단의 チケットの直接購入을 터치 코드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5월입장의 경우는 30005, 6월은 30006, 7월은 아직 미정이지만 30007 이렇게 나올듯 하네요,
     
날짜를 선택 시간을 선택 예약 내용 확인 후 오른쪽 버튼 터치
     

나이에 맞게 인원 선택
大人・大学生 : 19세이상
中高生 : 13~18세
小学生 : 7~12세, 幼児 : 4~6세

좌측 화면의 2번 부분을 터치

바코드가 있는 영수증을 편의점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입장권이 나옵니다.



★ 예약없이 일본JTB에서 구입 ★
얼마전까지는 미타카역에서 도보 5분거리의 JTB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당일 티켓을 판매했지만 현재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 추천일정 ★
지브리 미술관은 오전 10시에 가는게 제일 가장 좋아요. 상점가 등이 영업하기 전엔 오전시간에 미타카로 이동해서 지브리 미술관과 이노카시라 공원을 산책하고 신주쿠에 돌아오시면 대략 12시에서 1시쯤 되요. 점심식사를 하신 후 동경 시내 관광을 시작하는것으로 알찬 하루를 보낼수 있어요.
14시, 16시 입장으로 다녀오시면 일정이 애매해져요.


★ 찾아가기 ★
1. JR신주쿠역에서 츄오센(中央線, 주황색) 열차 이용 미타카(三鷹)까지 이동
(쾌속열차快速 이용시 16분 / 보통열차普通 이용시 약 20~22분 / 요금은 210엔 동일)

2. 미타카역 남쪽출구에서 좌측에 보면 지브리 미술관 연결버스(일명 고양이 버스)로 약 5분 소요
※ 연결버스를 타지 않고 산책로를 따라 도보 이동시 약 15분 소요

※ 미타카역 한정거장인 키치죠지(吉祥寺)역에서 하차하여 이노카시라 공원을 산책하며 지브리 미술관으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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