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5/28 슬램덩크 실사판의 무대 (33)
  2. 2008/05/27 동경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 에노시마
  3. 2008/05/26 후지필름, 연인을 위한 카메라 발표
  4. 2008/05/26 Gmail과 iPod의 공통점??
  5. 2008/05/25 여행자 보험의 100% 활용 방법
  6. 2008/05/23 친환경 IT기업 애플 모든 맥북 LED 결정
  7. 2008/05/23 아이들도 신난 일본의 산자 마츠리 풍경
  8. 2008/05/22 메이드 카페에서 전차남을 만나다. (1)
  9. 2008/05/21 일본에서 여행 선물 사오기
  10. 2008/05/21 하루만에 끝내는 시드니 여행 (2)
2008/05/28 04:55

슬램덩크 실사판의 무대

최근 드래곤볼 실사판에 대한 캐스팅 등 많은 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밌게 본 슬램덩크가 영화는 아니더라도 드라마 정도로 나오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소연이는...우에노 쥬리^^

에노시마가 슬램덩크의 무대가 되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졌는데요..
지난 여행중에 내릴까 말까 망설이던 가마쿠라고교앞의 언덕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만화책과의 싱크로율 100%.. 실사판이 나온다고 하면 역시.. 이곳이 배경이 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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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비율은 변동하지 않았구요.. 약간의 리사이즈와 열차 신호등(X자)을 살리기 위해 두장의 사진을 이용했습니다. 열차 신호등과 자동차를 위한 저 거울(이름이...)등 모든게 있는 그대로네요..

슬램덩크 완전판 5권에서 능남에게 지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만화 중간중간 나오는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노면 전차는 에노시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에노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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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권, 강백호가 백사장에서 소연이의 편지를 읽고 있는데
서태웅이 자랑하러 와서 바라보는 곳은 에노시마입니다.

최고의 데이트 코스 에노시마는 지난번에 올린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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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김치군의 세계여행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Trackback 1 Comment 33
  1. 베베 2008/05/29 01:2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아,,,,,>_< 진짜 짱!

  2. 워니 2008/05/29 17:57 address edit & del reply

    백사장이 검정색이라 신기했는데..기억난다..ㅋ

  3. TISTORY 운영 2008/06/13 11:0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레디꼬 2008/06/14 18:59 address edit & del

      요즘 블로그 관리를 못하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감사합니다~~^^

  4. gunit 2008/06/13 12:05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가보고 싶네요~!ㅋㅋ

    • 레디꼬 2008/06/14 18:59 address edit & del

      혹시 동경여행 가시게 되면 꼭 가보세요. 에노시마, 가마쿠라.. 정말 볼것 많고 이쁜 곳이에요~

  5. ㅎㅎ 2008/06/13 15:11 address edit & del reply

    슬램덩크..중학교시절인가..선생님에게 맞아가며 숨겨가며 학교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정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진들이에요. 감사합니다.

    • 레디꼬 2008/06/14 19:00 address edit & del

      저도 탄압받아가면서 읽던 기억이..ㅋ

  6. 반맹 2008/06/13 17:3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가보고 싶은 곳 이지만 가기에 너무먼 ㅋㅋ

    • 레디꼬 2008/06/14 19:00 address edit & del

      동경에 있어요.. 비행기타고 2시간반정도.. 은근히 가깝다고도 할수 있어요...

  7. 강배코 2008/06/13 20:56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마지막컷에 서태웅 앞이 에노시마고 서태웅은 날아가는 비행기 보는거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

    • 레디꼬 2008/06/14 19:01 address edit & del

      아..그래요? 잘 기억이..ㅋ

  8. 우앙굳 2008/06/13 22:25 address edit & del reply

    저기 땅사놓으면 되겠네요

  9. 우앙굳 2008/06/13 22:26 address edit & del reply

    엥 일본이였네;;

    • 레디꼬 2008/06/14 19:01 address edit & del

      ^^ 일본 땅값이 워낙 비싸서 말이죠..

  10. 곰돌 2008/06/13 22:50 address edit & del reply

    만화의 한 컷 그리는데도 저리 신중하게 그리네...
    저 작가가 그린 만화 보면 정말 신경 엄청 쓰더라...
    우리나라 만화 작가도 그렇게 그려주면 고맙겠다는....

    • 야야 2008/06/14 10:28 address edit & del

      당신 일본어체부터 고쳐주면 고맙겠는데

    • 레디꼬 2008/06/14 19:02 address edit & del

      우리나라 만화가들도 은근히 신경 많이 쓰는거 같아요.. 그래도 전 요즘 정글고등학교가 젤 재밌더라구요..ㅋ

    • asa 2008/06/14 20:14 address edit & del

      우리나라 만화도 저렇게 그리지않나여
      만화그리려면 필요한게 얼마나 많은데요..
      스토리,연출,자료수집(배경지식)같은거 다쌓아야하고..
      한번 만화 그려보세요 절대로 쉬운직업 아닙니다
      지금 당장 전봇대나 버스정류장을 그릴수 있으신지..

  11. 땍소 2008/06/13 23:31 address edit & del reply

    하지만 슬램덩크에 나올만한 실력을 농구실력을가진 연예인들이잇을지?
    걔네들 완전 MBA인데...;;;

    • bon 2008/06/13 23:40 address edit & del

      MBA ㅋㅋ

    • WS 2008/06/14 15:41 address edit & del

      MBA가 아니라 NBA이겟죵

    • 레디꼬 2008/06/14 19:03 address edit & del

      NBA가 맞습니다^^; 예전에 마지막 승부 드라마에 장동건이 덩크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ㅋ

  12. 그림자인생 2008/06/14 10:39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맨 첫줄에 슬램덩크를 슬랜덩크로.... 잘못 쓰셨어요.

    • 레디꼬 2008/06/14 19:03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13. 박일정 2008/06/14 18:42 address edit & del reply

    퍼갑니다.

    • 레디꼬 2008/06/14 19:03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14. 불꽃슈~웃 2008/06/14 19:07 address edit & del reply

    피구왕 통키 배경이랑비슷

    • 레디꼬 2008/06/14 21:09 address edit & del

      앗..피구왕 통키의 배경도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함 찾아봐야겠네요..^^

  15. ㅋㅋㅋ 2008/06/14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원래 일본은 만화기자들이라고 있어서 작가들이 필요한 자료들 다 찾아주고 그래요.....

    유명하면할수록 기자들이 많이 붙어서 저렇게 사진찍어주고 그렇답니다.;

    • 레디꼬 2008/06/14 21:09 address edit & del

      아..만화기자.. 특이한 직업이네요~

  16. 랴호 2008/06/14 21:45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거기에서도 나오지 않나?? 태양의 노래라는 영화에서도 나오는곳 아닌가?

  17. 라이너스 2008/07/28 15:02 address edit & del reply

    답방왔습니다^^ 저도 능남고의 중요체크맨 경태가 오사카에
    있는 풍전고교 중요체크하러 갔던 그곳을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http://blog.daum.net/west0323/15462578

2008/05/27 10:13

동경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 에노시마



지난 동경여행때 신주쿠에서 오다큐센 특급열차인 로망스카를 타고 에노시마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다녀와서 그런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과 눈에 거슬리는 커플들이 열차에 가득했습니다. 혼자 맨앞에 앉아(1호차의 1번 좌석) 앞만 보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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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 카타세 에노시마 역은 빨간색의 일본스러운 이미지가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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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조금 걸어가다보면 바다와 함께 에노시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서핑지로도 유명한 곳 답게 서퍼들에게 인기 많은 호주의 빌라봉 매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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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입구는 관광지 답게 기념품가게가 즐비합니다. 기념품 가게앞의 도리이는 새가 쉬어가기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 만들어 둔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리이(鳥居)는 하느님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는 새를 위한 곳입니다.
앗.. 그런데 이 청동의 도리이 생각보다 오래된 것이네요. 1821년에 만들어져 이 지역의 지역문화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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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의 끝에 나타난 신사의 입구, 산 전체에 걸쳐 신사가 있어서 그냥 걸어가려면 약간은 등산느낌의 여행이 되버릴것 같습니다. 체력을 아끼기 위해서 옆의 유료 에스컬레이터인 에스카(エスカー)를 이용했어요. 무려 35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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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전망대(展望台)와 코킹구엔(コッキング苑)이라는 식물원을 함께 볼 예정이라면 셋트권 700엔짜리(セット券)를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 여행하면서 전망대를 올라가거나 식물원을 걷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기에 저는 350엔짜리 에스카만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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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를 이용해서 처음 도착한 곳입니다. 참배전에 독특한 것을 하고 있어요.
저 동그란 곳을 통과해서 왼쪽으로 돌아서 원위치로 오고, 다시 통과해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원위치로 오고, 다시 통과해서 왼쪽으로 돌아서 원위치로 오는 총 세번을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내안전, 신상안전, 무사고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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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를 보고 즐거워 하는 것은 전세계 어디를 가나 동일한 것 같아요. 200엔이면 조금 비싼것 같기도 하네요^^; 운세를 뽑고 그것을 메달아 두는 곳을 일본의 절, 신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에노시마에는 오션뷰라는 훌륭한 경치가 왠지 운세가 맞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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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를 두번 더 타고 오면 에노시마의 정상에 도착해요.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에노시마 전망대와 연인들의 필수 코스인 코킹구엔입니다. 입구에서 살짝 보기에도 좋아보이네요.
전망대와 코킹구엔만 보는것이 500엔인데 에스카까지 하면 700엔.. 연인 앞에서 땀냄새 풍기지 않으려면 셋트권을 이용하세요. 그냥 걸어올라면 상당히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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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길로 내려가다보면 왜 에노시마가 연인들의 필수코스가 되었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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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바다에 사는 머리 다섯개 달린 사악한 용이 하늘에서 에노시마에 잠시 내려온 선녀를 사랑해서 개심을 해서 사랑을 이루었다는 섬의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둘이 함께 종을 울리면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세 지긋하신 부부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연인 뿐만 아니라 부부가 오기에도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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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04:39

후지필름, 연인을 위한 카메라 발표



후지필름에서 6월7일 새로운 컴팩트 디카를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컴팩트 디카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느낌은 없지만..

충격적인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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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설명하자면 홈페이지 설명된 내용으로는 후지필름 독자의 "Image Intelligence™"에 의해 순간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검출해서 초점과 밝기를 최적화 하는 "얼굴 아름답게 네비게이센(顔キレイナビ)"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노출결정은 물론 적목현상도 자동으로 보정해주며, 한 프레임에 최대 10인의 얼굴까지 검출하는 훌륭한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셀프 카메라를 자주 찍는 솔로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처럼 들렸지만 자세히 읽다보니 혼돈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타이머(恋するタイマー)" 기능이 포인트!!

프레임내의 2명의 거리에 따라 타이머가 작동해 2초후에 최적의 사진을 찍어내는 기능으로 "얼굴 아름답게 네비게이션"의 마케팅 전략이자 핵심 기능인듯 합니다. "사랑하는 타이머"는 친구, 친한 친구, 러브...총 3단계 모드로 세분됩니다. 러브 모드로 설정을 해두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거의 얼굴이 닿아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작업용으로 쓰일 수도 있겠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시면 러브지수(
ラブ度)가 표시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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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친구와 셀프를 찍기 위해 이러한 기능을 작동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FinePix Z200fd는 그야말로 커플 또는 새로운 꿍꿍이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카메라 입니다.


p.s. 흥분을 가라앉히고....기본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렌즈 : 광학5배줌 / 33mm(F3.8)~165mm(F4.8) / 최소 초점거리 60cm(표준), 9cm(마크로)
유효화소수 : 1,000만
감도 : AUTO / ISO64 / 100 / 200 / 400 / 800 / 1600
무게 : 150g(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크기 : 92.0mm(높이) x 55.7mm(폭) x 20.0mm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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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00:50

Gmail과 iPod의 공통점??



구글과 애플, 최근 몇년동안 IT업계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두 기업이다.
두기업을 지금의 위치에 있게한 가장 큰 원동력이라 생각되는 것이 GmailiPod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둘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사업확대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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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이전의 구글은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인 "
세상의 모든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맞게 인터넷 상의 수많은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을 했다. 2004년 4월 Gmail이 발표되면서 부터 구글의 모습이 약간 바뀌게 된다. 바로 사용자의 계정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검색엔진으로서만 이용을 할때에는 필요없는 부분이지만 메일 서비스를 위해서는 계정을 만들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이러한 계정을 이용하게 되면서 구글의 사업은 보다 커지고 있다. 전세계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MS오피스까지도 구글 오피스에 촉각을 세우고 있을 정도이다.

Gmail과 마찬가지로 iPod도 애플의 사업을 더욱 확대해주고 있다. iPod의 성공으로 애플은 전세계 음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 되었으며 iPod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iPhone으로 통신 업계에까지 그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다. 물론, 애플의 기반사업인 컴퓨터 분야도 더욱 성장하게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iPod이 기울어져가던 애플 컴퓨터를 다시 살렸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iPod을 이용하면서 애플의 매력에 빠져드는 사람은 필자 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2003년 처음 iPod를 사고 결국 2006년 iBook을 구입했다)


발표 당시의 혁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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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과 iPod는 발표 당시에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그 엄청난 용량이다. 플래쉬 메모리를 이용하던 당시의 일반적인 MP3플레이어가 128메가~512메가 정도였던 것에 비해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iPod는 5기가로 무려 100배정도의 용량이었다. 구글도 마찬가지로 타사의 서비스에 비해 10~100배 이상인 1기가 바이트의 메일 용량으로 발표와 동시에 메일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초대장을 구하지 못해 항의를 하기도 했다.(처음 발표시 초대장이 있어야만 Gmail에 가입할 수 있었다)

약 100배에 이르는 용량의 차이는 그야말로 큰 이슈가 되었으며 두가지 상품 모두가 안정적으로 기반을 잡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Gmail이 다른 메일 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는 간단면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구글의 훌륭한 검색엔진을 메일 안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AdWords, AdSense와 연동되어 메일의 내용과 관련된 광고가 나오는 것은 무작위성 광고가 나오는 타 메일 서비스와의 큰 차이를 보여준다.
현재 가장 큰 용량의 iPod은 160GB로 최대 40,000곡이 들어간다. 이 엄청난 양의 음악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iPod만의 독특한 휠을 이용해 수초이내에 가능하다. 또한 마우스 드래그 몇번이면 자기가 원하는 노래들을 이용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변수를 이용한 스마트 플레이리스트, 컴퓨터와 연결이 되어있지 않아도 그자리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On-the-Go기능 등은 iPod의 인터페이스에 관해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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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00:23

여행자 보험의 100% 활용 방법

여행중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고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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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대비로 크게 해외여행 보통약관과 해외여행 특별약관으로 이뤄져 있으며, 보통약관에는 보험계약의 체결, 계약변경, 손해보상 등에 대한 규정과 특별약관에는 각종 상해담보, 휴대보상, 질병보상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보험금액에 따라 보장의 내용이 다르므로 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동일한 1억원 보상이지만, 보험금에 따라 상해, 질병, 분실시에 대한 보장의 폭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행기간과 여행활동에 따라 특약을 조정하고, 자유여행이라면, 여행기간보다 1-2일정도의 여유를 두고 보험을 계약하자. 부득이한 경우로 여행일정이 늘어나는 경우를 대비해서 여행 중 사고에 미리 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대부분의 패키지 상품에는 보험이 포함되어 있지만 자유여행 상품에는 여행자 보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출발전 반드시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여행자 보험은 공항에서도 출국 직전에 가입할 수 있지만 공항에서 가입하는 것은 다소 비싸다. 항공권 구입, 여행상품 구입시 여행사를 통해서 가입하는 것이 보다 저렴하며 보험비는 보상액 1억원을 기준으로 하루 약 1,000원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여행자 보험금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휴대품의 도난당했을 경우
가장 많은 경우는 여행도중 물건의 분실 또는 도난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근처의 경찰서에서 도난 보고서(Police Report)를 받아와야한다. 참고로 여행자 보험은 보험가입자의 부주의로 인한 분실에 대해서는 보장을 하지 않고 도난을 당한것에 대한 것만 보장을 해준다. 
예를 들어, '런던의 지하철에서 짐을 두고 내렸다.'는 내용으로 서류를 준비해 온다면 100%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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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현금(Cash)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도난품 1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있다. 소지품당 한도 20만원, 총 5개의 소지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하고 DSLR카메라가 있는 가방을 분실했을 경우, 어떻게 도난 보고서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아래와 같이 크게 틀릴 수 있다.

1. 카메라만 작성 : 최대 20만원
- Sony a 700 DSLR

2. 모든 내용을 상세하게 작성 : 최대 100만원
- Sony a 700 DSLR
- Vertical Grip, VG-C70AM
- Minolta 28-70(G) 2.8
- Lawepro Stealth Reporter D100
- Flash, HVL-F42AM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지만 막상 도난 보고서를 쓰기 위해 경찰서에 가면 답답한 언어때문에 당황하게 된다. 언어의 한계가 있더라도 최대한 침착하게 작성을 해서 오는 것이 중요하다.

2. 병원에 가는 경우
병원에 다녀오는 경우는 의사의 진단서, 병원비/약의 영수증, 사고로 인한 상해인 경우는 사고경위서를 준비해 오면 된다.
일반적인 여행자 보험은 모든 상해에 대해 보장을 하지 않는다. 스카이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래프팅 등의 위험성이 있는 액티비티 등은 보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목적으로 여행을 갈 때에는 여행자보험을 가입시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특별약관을 적용받을 수 있어야 한다.

위와 같은 액티비티에는 자체적으로 보험을 가입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자보험 회사에서 처리를 받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바로 처리를 해야하니, 액티비티에 참가하기전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3. 우리나라에 돌아와서 처리 방법
보험사에 연락해서 현지에서 준비한 서류와 함께, 보험사의 양식에 맞게 경위서를 작성해 은행계좌번호와 함께 보내면 한달이내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4. 주의 사항
- 배낭여행 중 부족한 여행경비를 감당하기 위해 허위로 작성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두세군데 여행자 보험에 가입 후 이중으로 보험금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100% 적발된다. 또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이 좋다.

- 분실품의 금액이 크지 않다면 보험금을 포기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도난 보고서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반나절 정도가 소요된다. 여행기간이 길다면 반나절을 할애할 수동 있겠지만 3박4일, 4박5일 등의 짧은 일정이라면 시간당 여행경비를 계산해 보고 판단을 하자.
시간당 여행경비는 총여행경비를 실제여행시간(잠자는 시간, 공항에서 대기,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는 시간 등을 제외한 시간)을 나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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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13:52

친환경 IT기업 애플 모든 맥북 LED 결정

현재는 일부 맥북만 이용하고 있는  LED 디스플레이가 2009년까지 애플의 모든 맥북에 적용된다고 한다.  LED 기술은 전력소비를 감소시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예전의 LCD, CRT등과 달리 수은을 사용하지 않고,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세계 1위 LED 기업인 일본의 니치아측에서도 지난 4월 "휴대폰과 함께 LED가 확산되고 있는 노트북 분야는 머지않아 가격이 떨어지면서 저가시장이 될 전망"이라고 밝힌바 있지만 1~2년 사이에 지금의 LCD수준으로 내려오지는 않기 때문에 맥북의 가격인상이 우려된다.

왜 애플은 상품가격의 인상을 감안하면서 까지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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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07년 5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친환경 경영을 하겠다는 선언을 한것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PVC(폴리염회비닐)와 브롬계 난연제를 함유하지 않은 부품을 사용을 권장하며, 새로운 컴퓨터, 모니터를 구입시 기존의 보유하고 있는 구형 컴퓨터를 회수해 폐기 또는 재활용을 하며, 구형iPod을 반납하면 신형을 구입할때 10%할인 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 iPod의 포장을 줄이는데 까지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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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2003년 3세대 아이팟을 샀을 때에는 커다란 상자에 아이팟, 아답타, 설명서, 설치 씨디 등을 받았지만 지금의 iPod Video를 샀을 때는 아이팟, 이어폰, USB케이블이 전부였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무엇인가 필요한 기능이 있을때 필요한 부분에 대한 구매를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생기지만, 기업에서는 제조 및 유통단가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업의 친환경 정책은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이면서, 보다 효율적인 기업 PR이 된다. 애플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생각하여 친황경 정책을 펴고 있지만 최근 발표된 한 보고서에는 최하위에 기록되고 또 다른 보고서에는 최상위에 기록되는 등 기준에 따라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IT기업인 애플에서 이러한 정책을 어떻게 수행해 나아가느냐는 타업체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 확고한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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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9:34

아이들도 신난 일본의 산자 마츠리 풍경

동경의 인사동이라 할 수 있는 아사쿠사에서 5월 셋째주에 열리는 산자마츠리(三社祭)에 다녀왔습니다.
동경의 3대 마츠리 중의 하나 답게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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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츠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가 동경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지(淺草寺)에서 신을 모시는 가마인 미코시를 밖으로 가지고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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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사쿠사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카미나리몬(雷門) 을 접어놨네요. 위의 사진은 평소의 카미나리몬과 그 안의 나카미세 거리입니다.(마츠리 기간이 아닌데도 관광객이 많네요) 여기는 열쇠고리 같은 일본스런 기념품을 사기 좋아요. 마치 서울의 인사동과 같은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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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답게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은데 저런 기저귀는 참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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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가마때문에 아저씨들도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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