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04/30 SKT 3G 통화장애 언제까지?? (3)
  2. 2008/04/30 [애니] 초보자를 위한 건담 보는 순서 (우주세기 연대표) (9)
  3. 2008/04/29 [애니] 코드기어스 R2 4화
  4. 2008/04/28 영화 촬영지를 찾아서 #1 게이샤의 추억 (5)
  5. 2008/04/28 [프랑스] 루브르의 쌍무지개 (2)
  6. 2008/04/27 iPod의 죽음 (1)
  7. 2008/04/27 해외여행의 시작! 여권 비자 준비하기~! (17)
  8. 2008/04/25 레드센터, 아웃백 (4)
  9. 2008/04/24 편의점의 야쿠르트 (4)
  10. 2008/04/24 [애니] 건담 08 소대(MS08TEAM)
2008/04/30 01:27

SKT 3G 통화장애 언제까지??

4월30일 01시04분 침대에 눕기전 맥주를 마시며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가 되지 않는다.

4월 23일 SKT의 통화장애를 겪은 사람으로서 혹시나 같은 일이 되풀이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급히 메신저에 로긴해서 친구한테 전화를 부탁했다. 30초만에 끊긴다.

누나의 핸드폰을 확인했다.. 나와 같은 SKT 3G폰이다. 역시나 안된다.

혹시 지금 통화장애로 연결이 안되는게 확실하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소심한 성격이라서 그런지 걱정이 된다.

혹시나 급한 일이 생겨 함께 살고 있지 않은 가족에게 전화가 온다면..
술마시기 좋아하는 친구가 술값이 모자라 나를 애타게 찾고 있다면..
내가 지금 좋아하지만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그녀가 내게 전화를 했다면..

좋지 않은 상황 뿐이다.

내가 급한일이 생겨 전화를 해야한다면, 급하니 밖에 뛰어나가 공중전화를 이용하면 되겠지만 내게 전화를 해야하는 사람이라면 답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 것은 지금 내가 집에 있다는 것.

아무튼 지금의 이 상황이 몇일전의 일과 같은 경우가 아니길 바란다.
만약 똑같은 상황이라면 소비자로서는 언제까지 SKT를 믿고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마지막으로... 4/23일의 일이 있은 후의 SKT의 조치는 과연 적절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나는 통화장애인 줄 모르고 있었는데 옆의 동료가 전화가 안된다고 해서 통화장해라는 것을 알았고
다음날 보상얘기가 나왔을 때도 인터넷의 기사를 보라는 동료의 얘기로 114에 전화해서 약소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었다.

결국, 몰랐던 사람은 모르는채로 넘어간다는 것일까?
통신요금이 연체되면 여러번 문자, 전화가 온다고 하는데, 이러한 일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문구는 문자메세지 등으로 보낼 수 없는 것일까?

혹시나 지금도 같은 상황이라면 이시간에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지금시간까지 통화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 내일 아침에는 전화가 되길 바라며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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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 이,,, 2008/04/30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나가다 남깁니다. 장비 업그레이드를 지역별로 새벽시간에 합니다. 보통 한시간정도 소요되고요,,,사전공지를 하면 좋겠지만 사용장소가 고정되어 있는 유선전화와는 달리 휴대전화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의 가입자에게 통보를 할 수 없기에 걍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2. 팔랑 2008/04/30 09:57 address edit & del reply

    SK만 8년째 써오고, 나름 우량고객이란 타이틀 아래 충성도 높은 고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G로 바꾼 이후로 크게 실망해서 통신사를 옮겨서라도 2G를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윗분 말처럼 장비업그레이드도 좋고 뭐도 좋지만, 그럼 사전에 공지는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강남지역에서 있었던 23일 경우도..
    전화하는 사람만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개별통보 전혀 없다가 언론을 통해 알고 연락한 사람만 5060원 보상해준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지난 25일에도 통신장애가 발생해서 상담원과 한바탕했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저런일이 없도록 한다더니..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
    정말 SKT 실망이예요.

  3. 동일 피해자 2008/04/30 10:09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23일 통화장애로 SK 홈페이지에 불만했더니만 5천원 할인해준다고 하더래요
    참.... 좀 그래요~

2008/04/30 00:32

[애니] 초보자를 위한 건담 보는 순서 (우주세기 연대표)

이제 곧 30주년을 맞이하는 건담
처음 건담을 알게된것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라 생각되는 설날
외가에 가니 친척형이 프라모델을 조립하고 있었다(기억으로는 건담MK2)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면서 부터 언제가는 건담 시리즈를 봐야지 했는데..
너무나 많은 시리즈와 복잡한 순서 때문에 몇번을 포기했다.

건담의 시리즈는 크게 우주세기 건담과 비우주세기 건담으로 구분한다.

비우주세기 건담 시리즈들은 각각 별개의 세계관을 갖고 있어 어느것을 먼저 봐도 무리가 없지만
골수 매니아들에게는 정통건담이라 불리는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는 연결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순서를 알고 보는 것이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하루만에 다 정리를 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역시나 복잡한 건담의 세계..시간이 너무나 걸린다.
우선 오늘은 우주세기 건담중 전기에 해당하는 시리즈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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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세기는 UC로 표시되며 서기(AD) 1979에 처음 등장해서인지 처음 등장하는 UC는 0079
!!



제목 방영 시기 구분 건담 연대
1 기동전사 건담 1979.10~1980.09 TV판(43화) U.C 0079.10~0079.12
  흔히 퍼스트 건담이라 불리는 건담 시리즈의 첫작품으로 1년 전쟁 을 배경으로 아무로 레이,샤아 아즈너블의 건담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건담 매니아들에게는 3대 명작이라 불리지만 30여년이 되어 건담을 처음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낡은(?) 그림체가 적응하기 힘들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81년,82년 개봉한 3편의 극장판 을(TV판의 압축) 추천한다.

- 건담 제08소대 1996.01~1999.04 OVA판(11화) U.C 0079.11~0079.12
  우주세기 건담의 외전에 속하는 시리즈로 1년전쟁 당시 지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이다. 건담시리즈의 기본이 우주전쟁인데 반해 지상전이라는 점에서 건담 08소대만의 매력적인 육전형 건담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인 연방의 시로 아마다 소위와 지온의 공주인 아이나 사할린의 러브 스토리는 순정물을 생각나게 한다.
우주시대의 이야기지만 연결되는 스토리가 아니므로 순서에 상관없이 볼 수 있다.

- 건담 0080 1989.03~1989.08 OVA판(6화) U.C 0079.12
  주머니 속의 항쟁 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OVA판으로 1년 전쟁의 종전직전, 사이드-6 콜로니에서 일어나는 일을 평범한 어린이의 입장에서 본 잔잔한 내용이다.
우주시대의 이야기지만 연결되는 스토리가 아니므로 순서에 상관없이 볼 수 있다.

- 건담 0083 1991.05~1992.09 OVA판(13화) U.C 0083.10~0084.03
  스타더스트 메모리 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OVA판으로 1년 전쟁에서 패한 지온이 0083년 연방과 다시 결투를 벌이는 내용을 지온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13편의 OVA를 압축한 극장판(지온의 잔광)도 있다.
우주시대의 이야기지만 연결되는 스토리가 아니므로 순서에 상관없이 볼 수 있다.


2 기동전사 Z건담 1985.3~1986.02 TV판(50화) U.C 0087~0088
  퍼스트 건담의 후속작으로 건담의 3대 명작 중 하나이며 "기동전사 건담"을 본 후에 봐야 이해가 빠르다.
기동전사 건담과 마찬가지로 TV판의 편집본으로 3편의 극장판이 개봉(2005년,2006년)되었지만 후반부의 스토리 전개가 원작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면들이 추가되어 극장판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좋지 않다.

3 기동전사 ZZ건담 1986.3~1987.01 TV판(47화) U.C 0088~0089
  Z건담의 후속작이지만 초반에 가볍고 밝은 내용으로 시작하면서 매니아층의 비난을 많이 받았으며 우주세기 건담의 히로인 아무로와 샤아가 등장하지 않아 외면을 받았다. 전작인 Z건담과의 이질감도 실패작으로 치닫게 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3 역습의 샤아
1988.03 극장판 U.C 0093
  건담의 3대 명작 중 최고라 할 수 있는작품으로, ZZ건담의 5년후의 내용이다. 아무로와 샤아의 최종결전의 내용을 다루어 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우주세기도 전기, 후기로 구분하기도 한다.
뉴건담과 사자비로 대표되는 이 시리즈의 메카닉 디자인이 건버스터, 나디아, 에반겔리온으로 잘 알려진 가이낙스이며, 이때의 수석디자이너가 에반겔리온의 감독인 안노히데아라는 것 때문인지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건담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순서상으로는 ZZ건담이후의 내용이지만 퍼스트 건담과 Z건담만 본 후에 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P.S. 2005년 공개된 건담 IGLOO는 풀3D영상인데 어색한 3D때문에 첫화만 보고 그냥 안봐서 우주세기 내용에서 제외했다. 덧붙여, 스토리상으로는 퍼스트건담의 시작전이지만 퍼스트 건담에서 샤아의 역습까지 본 후에봐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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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운영 2008/05/01 11:41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레디꼬 2008/05/01 15:15 address edit & del

      앗!! 제글이 다음 메인에서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지는게.. 너무너무 신기해요!!! 아~ 블로그 넘 재밌어요..ㅋㅋ 고맙습니다~~

  2. 아버지 돌굴러가유~ 2008/05/01 18:30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유~ 다 좋은데유~

    사진은 없슈? 난 건담보러 왔는디~ 건담도 있었으면 별 5개 줬슈~

    근디 사진이 없으니꺠유~ 별 4개반이네유~

    수고 했어유~ 건담너무 많네유~ 수고해유~

    • 레디꼬 2008/05/01 22:23 address edit & del

      네 감사합니다~ 조만간 나머지 별반도 받기 위해 준비해야겠네요^^

  3. 박래열 2008/05/01 20:50 address edit & del reply

    샤아의 역습이 아니라... 역습의 샤아...가 맞습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제국의 역습과 혼동하신듯.. 4년만에 나온지제네 시리즈... 스피리츠 재미없다.. 하로시스템 꺼져라

    • 레디꼬 2008/05/01 22:24 address edit & del

      앗.. ㅋㅋ 실수했네요...감사합니다~ 잽싸게 수정해놨습니다

  4. 건담 캡슐 파이터 2008/05/02 01:12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재밌게 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정리 잘하셧네여~~^^
    예전에 참 잘봤는데....요즘 건담 파이터 게임에 푹빠져서
    다시 마크로스와 더불어 즐겨보는 애니이지요~~
    갠적으로는 보다보면 역습의 샤아..뉴건담이후의 스토리나 건담들의 움직임이
    맘에 안들더군요....건담이 아니라...격투기 선수들 같더군요....;;;;

  5. 레디꼬 2008/05/02 09:01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건담은 너무 날라다녀요^^ 머 그래도 나름 그게 재밌기는 해요~

  6. 알마르 2008/05/02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예요... 추천 꾸욱!!~~

2008/04/29 01:56

[애니] 코드기어스 R2 4화

루루의 위기부터 시작한 R2 4화
역시나 루루는 정확한 판단으로 최고의 교섭을 이끌어 낸다.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가짜 동생으로 살아오던 로로를 이욜할 수 있게
상황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다.


最初からブリタニアに安らぎはなかったんだ(처음부터 브리타니아에 평온은 없었어)
お前のい場所はここにある(니가 있어야할 곳은 이곳에 있어)
라는 말로 설득하지만 루루의 잔혹한 마음속에는 적당히 이용한 후 처리할 듯한..


이번주는 카렌이 별로 안나와서 쫌 섭섭하긴 하지만..
루루의 카리스마와 엄청난 판단과 완벽한 계획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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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17:23

영화 촬영지를 찾아서 #1 게이샤의 추억

아름다운 영상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어린 주인공 치요가 노부아저씨가 준 사탕을 먹고 게이샤가 되겠다는 소원을 빌기 위해 뛰어가던 빨간 기둥들..

게이샤의 추억의 배경이 교토라는 것을 감안하면 확실하진 않지만 후시미이나리 타이샤에 있는 천개의 오도리이(千本鳥居)인것 같다.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 교토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3곳 중 금각사와 은각사는 예전에 다녀왔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 영화 로케지(아닐수도 있지만..)를 찾아가는 걸 은근히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게 결정한 관광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공적이었고, 교토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이되어 버렸다. 단, 게이샤의 추억은 꼭 보고 가는 것을 전제하에 두고..

찾아가기
JR교토역에서 나라센 일반열차로 JR이나리(稲荷)역으로 이동(5분소요), JR이나리역에서 도보 5분

스롯토 간사이패스 이용해서 찾아가기
1. 오사카 우메다에서 카와라마치(河原町)역까지 이동 후 카와라마치에서 시조역(河原町)까지 도보 이동(약 8분), 시조에서 교한센(京阪線)으로 후시미 이나리(伏見稲荷)역까지 10분
2. 교토 버스 후시미이나리타이샤마에(伏見稲荷大社前)에서 하차 후 도보 10분

입장료
무료

시간
일반 관광객 입장 07:00~18:00경 / ※ 참배 시간은 08:3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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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걸어가면 철길을 건너야 후시미이나리에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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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의 상점가, 일본스러운 기념품을 사기좋고, 가격도 제법 괜찮다. 아이스크림, 장어구이, 꼬치구이등의 먹거리를 파는 곳도 제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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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는 신경안쓰고 꼬맹이는 먹을 것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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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다른 절이나 신사와 크게 다를바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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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본도리이로 올라가는길, 이곳의 상징인 여우가 오도리이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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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게이샤의 추억에서 나온 그곳!! 센본도리이!! 나도 달리면서 소원을 빌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 못해 천천히 걸으며 소원만 빌었다. 빨리 이루어지지는 않더라도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바라며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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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면 붉은 이미지가 강렬해진다. 특히 햇살에 비치면 더욱 심하게..

우리나라의 가이드북에는 많이 소개되지 않은 곳이지만, 1300년이 넘은 역사가 있고, 일본전국적으로 약 500여곳에 있는 후시미이나리 신사의 총본산인 곳으로 일본인들에게는 금각사, 은각사 만큼이나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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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본도오리의 한쪽면에는 봉헌한 사람(회사)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이곳이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곳이라 희망자가 너무 많아 봉헌을 하기조차 어렵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교토의 대부분의 사찰이 500~600엔의 약간은 부담스러운 입장를 받는데 여기는 무료!! 라는것도 추천이유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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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니 2008/04/25 14:38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에 나온곳이 저기였구나..영상이뻤는데..ㅋㅋ

    • 레디꼬 2008/04/25 16:06 address edit & del

      ㅇㅇ 약간 빛바랜듯한 느낌도 좋았구..빨간 이미지도 좋았구.. 무엇보다 꼬맹이 연기한 아이가 너무너무 귀여웠지^^

  2. anna 2008/04/29 14:00 address edit & del reply

    게이샤의 추억말고도.....
    음...애니메이션에두 저런 이미지 나온거 같은데....
    저 빨강 사다리 밑(?)으로.....여우가 시집가는 장면????
    제목이 생각안난다.....

  3. mikali 2008/06/17 15:07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꼭 가고 싶어요~ 근데.. 빨리 뛰면서 소원을 빌어야 하나요??

    • 레디꼬 2008/06/17 15:27 address edit & del

      아니에요.. 영화에서 기둥을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구요.. 소원 빌때는 그냥 서서^^

2008/04/28 16:38

[프랑스] 루브르의 쌍무지개

오~♪ 샹제리제~♪
부르면서 놀러간 프랑스, 하루종일 비만 왔다.
루브르에 대피해서 구경을 하고 나와도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왜 하필 내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 하며 푸념을 하고 있는데
가 떳다.

계획한 되로 절대로 될수 없는 것이 여행이다.
때로는 좋은일 생길 수도 있고, 나쁜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러한 두가지 상황 모두 여행 그 자체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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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na 2008/04/29 13:59 address edit & del reply

    나 이 사진 너무나 좋아라 하는데....
    프랑스는....음 정말 잘 돌아다니지 못해서...아직도 아쉬움만 가득한 곳....

  2. 베베 2008/05/01 01:02 address edit & del reply

    아앙 좋아요 ^&^
    영국도 올려줘욤

2008/04/27 23:12

iPod의 죽음

내 첫번째 아이팟이 죽은건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2006년 가을의 어느날 갑자기 아이팟을 켜니 갑자기 처음 보는 아이콘이 나왔다..

돋보기로 디스크를 검사하는 아이콘..처음보는 아이콘이었다.
본능적으로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도대체 왜?
왜 하필 내 친구 iPod에게 이런일이 일어나야 할까?
괴로워하고 있는 순간 체크박스가 나오더니 죽었다.

그렇게 내 첫번째 아이팟은 죽어버렸다.


지금은 삼성동의 애플수리센터에서 고쳐 다시 살아났지만..
나와 가장 오랜시간 함께 여행을해준 내 친구이지만..
지금은 5세대의 밧데리 성능에 밀려 독(dock)에 같여 알람의 기능으로만 다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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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na 2008/04/29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저거 못쓰게 된거야?????

2008/04/27 21:48

해외여행의 시작! 여권 비자 준비하기~!

 2003년 겨울, 방바닥에 누워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강남역의 탑항공에 가서 그 다음날 비행기표를 구입했다.
“고맙습니다~”인사하고 나오는데.. 담당자분의 한마디가 날 붙잡았다.
“일본 비자 있으시죠?” 나의 표정이 굳고, 담당자 분의 표정도 굳었다.

비자(VISA)는 무엇일까? 신용카드중 하나인 VISA일까?

누가 미국VISA있어요? 라고 물으면 전 외환VISA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VISA는 헷갈리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비자를 다른 말로는 사증(査證)이라고 한다. 역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그냥 쉬운말로 하면 비자를 발급해준 나라에 입국을 해도 된다고 하는 허가증이다.


2005년부터 일본에는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체류기간 90일을 넘지 않는 관광객만 비자가 없어진것이고, 유학, 취업을 위해서는 비자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여권(PASSPORT)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 이 아이가 외국에 나가도 된다고 하는 허가증이며, 이 아이가 외국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지 않을 착한 아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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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앞장을 열어보면 “대한민국 국민인 이 여권 소지인이 아무 지장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필요한 모든 편의 및 보호를 베풀어 주실 것을 관계자 여러분께 요청합니다”라고 우리말과 영어로 써있다.

이말이 난 너무 감동적이었다. 외교통상부 장관님 얼굴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고맙게 느껴지는 글귀이며, 내가 세금을 낸 보람이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하다.

여권의 중요한 기능(?)중 하나는  전세계에 통용되는 신분증으로의 역할이다. 백인에 비해 동안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서 술집에 못들어가는 경우가 종종있다. 우리나라 주민등록증은 외국 술집 들어갈때는 무용지물!! 외국의 술집에 들어갈 때 신분증을 요구하면 여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된다. 자동차 랜트, 호텔 숙박 등에도 여권이 필요하다.

이렇게 소중한 여권을 분실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난 울었다.

2006년 호주여행의 마지막 도시 케언즈에서 귀국 3일전에 여권을 분실했다. 망연자실! 호주에서 여권을 재발급받기 위해서는 대사관이 있는 캔버라 또는 영사관이 있는 시드니로 가야했다. 우편으로 보낼 경우 2주정도 걸린다는 얘기에 직접 가기로 결정하고 비행기 표를 예약하고, 여권사진을 찍고, 경찰서에 가서 도난신고서를 작성했다.

새벽 6시 비행기.. 밤을 새고 공항에 가기 전 비행기표를 보니 Depart : International Terminal(출발 : 국제선 청사)라고 써있는게 눈이 들어왔다.

일본에서 온 비행기가 잠시 케언즈에 앉았다가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인것이다. 여권은 물론 나를 증명할길이 없어 혹시 시드니에 못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 체크인 수속때 역시나 신분증을 요구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친구가 알려준 필살의 영어를 연발했다. 
“My father very very sick, I go~, I go~, I go~"
이 영어의 덕분이었는지 어쨌든 비슷한 시간대의 국내선 청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로 변경해주었다. 다시 한번 여권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었던 상황.

시드니 총영사관에서 여행자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여행자 증명서에도 여권이랑 비슷하게 써있다. “이 여행자 증명서 소지인이...”
여권 잃어버리는 사람은 국가에서도 부끄러운건지 “대한민국 국민인 이 여행자 증명서 소지인이..”라고는 써있지는 않다.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에 도난 신고서를 작성해서 영사관 또는 대사관에 가서 여권 또는 여행자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이때 여권사본 또는 신분증 사본이 있으며 빠른 처리에 도움이 된다. 여행을 갈때는 여권사본을 준비하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우리나라의 가족 또는 지인들에게 여권사본을 뿌리고 가자.

p.s. 여행자 증명서로 우리나라에 돌아오면 입국심사대에서 출입국 관리 사무실로 들어가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불법체류자를 대하는 것을 보면 약간 살벌하다.

p.s.외국 입국시 여권의 유효기간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국가가 최소 3~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입국을 허가하니 해외여행전 여권의 유효기간을 반드시 체크하자. 여권연장 소요시간은 여권발급 소요시간과 크게 다를바 없이 3~5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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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m 2008/04/27 22:06 address edit & del reply

    thank you for your useful information!

    • 레디꼬 2008/04/27 22:23 address edit & del

      You're welcome~ No worry~

  2. 로카르노 2008/04/27 22:10 address edit & del reply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레디꼬 2008/04/27 22:24 address edit & del

      넵~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Jeremy 2008/04/27 22:27 address edit & del reply

    여권 유효기간에 관련된 내용.... 살짝 유용하네요..ㅋㅋㅋㅋ 방콕가는건 유효기간 얼마나 남아야해요?
    혹시 아시면 답변부탁..

    • 레디꼬 2008/04/27 22:31 address edit & del

      6개월로 알고있는데 얼마전부터는 3개월이란 얘기도 있네요..^^;

  4. Arti 2008/04/27 23:06 address edit & del reply

    여행자 증명서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민등록번호가 다 보입니다.

    • 레디꼬 2008/04/27 23:14 address edit & del

      아.. 제껀데.. ㅋㅋ 바꿔야겠네요...ㅠ

  5. 고고씽 2008/04/28 00:23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 레디꼬 2008/04/28 17:02 address edit & del

      네네~ 감사합니다^^

  6. 제이 2008/04/28 09:43 address edit & del reply

    여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글이군요 ㅋ